와이디온라인의 유현오 대표가 퇴출 위기에 놓였다. 게임메카가 금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와이디온라인의 최대주주 미래에셋(지분 36.31%)측이 현 유현오 대표의 퇴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 내막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부임 이후...

▲ 와이디온라인 유현오 대표
와이디온라인의 유현오 대표가 퇴출 위기에 놓였다.
게임메카가 금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와이디온라인의 최대주주 미래에셋(지분 36.31%)측이 현 유현오 대표의 퇴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 내막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부임 이후 경영부진과 실적악화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2009년 9월 미래에셋의 경영권 인수 후 취임한 유현오 대표는 이후 `패온라인`과 `오디션2`를 론칭했으나 큰 실적을 거두지 못하면서 경영난을 겪어왔고 특히 야심차게 준비한 `패온라인`이 출시 이후 며칠 만에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손실증가로 지난 해 9월 개발조직인 로터스 스튜디오를 분리했고, 이러한 이유들로 `미래에셋이 유 대표를 사실상 경질하는 게 아니냐`고 관측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미래에셋의 와이디온라인 매각설이 나온 시점에서 대표이사 퇴출 위기설이 거론돼, 향후 두 회사의 행보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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