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장을
경영하고 운영하는 소셜게임 `에브리팜`이 금일(1일) 출시했다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인기 소셜게임인 `에브리팜`을 스마트폰으로 곧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게임 에브리팜`은 네이버와 네이트 PC 앱스토어에서 `에브리타운`으로 서비스, 동화 같은 비주얼에 높은 게임성으로 큰 인기를 모은 농장경영 소셜게임으로, 한게임의 첫 스마트폰용 소셜게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단순 1차 생산에 그치는 기존 소셜게임과는 달리 진화된 개념의 생산 시스템이 존재, 다양한 작물의 재배를 통해 가축을 키우고, 가축의 생산물을 이용해 공장도 운영할 수 있는 등 확장된 개념의 경영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서로 다른 성격과 개성을 지닌 주민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며, 스마트폰에 등록된 주소록을 이용해 `한게임 에브리팜`을 즐기는 친구를 자동으로 추가해 주는 주소록 기능을 비롯해 SNS 와의 연동, 나를 등록한 친구 및 별명 검색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 채유라 그룹장은 “`한게임 에브리팜`은 인기 웹소셜게임인 `에브리타운` 의 스마트폰 버전으로 SNG에 걸맞는 다양한 기능 지원은 물론 NPC의 추가 등으로 더 다채로운 게임성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 한게임의 첫 스마트폰용 SNG로 야심차게 준비, 곧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게임의 스마트폰게임 웹포털 스마트 한게임(smart.hangam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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