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MMORPG 에버퀘스트2, 12월부터 `전면 부분유료화`

/ 4
SOE(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에버퀘스트 2’를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분유료화로 전환되는 게임은 `에버퀘스트 2: 익스텐디드(Ever Quest 2: Extended)` 가 아니라 정액제로 서비스 중인 `에버퀘스트 2` 정식 버전이다

100728-risell-eq1.jpg

▲ 전면 무료 서비스를 발표한 `에버퀘스트 2`

SOE(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에버퀘스트 2’를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분유료화로 전환되는 게임은 `에버퀘스트 2: 익스텐디드(Ever Quest 2: Extended, 이하 익스텐디드)` 가 아니라 정액제로 서비스 중인 `에버퀘스트 2` 정식 버전이다. `에버퀘스트 2` 는 작년 7월부터 기존에 서비스하고 있던 정식 버전, 그리고 이와 완전히 분리되어 서비스되는 `익스텐디드` 두 개의 버전으로 서비스되어 왔으며, 두 개의 서버는 완전히 나누어져 있었다.

이번 부분유료화 전격 도입으로 유료 버전과 `익스텐디드` 로 나뉘어 있던 유저들은 하나의 멤버쉽 시스템을 적용받게 된다. 1달 14.99달러(한화 약 17,000 원)를 지불하여 골드 멤버가 되면 게임 내 모든 꾸미기 아이템과 아스펙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1달 5달러(한화 약 5,600 원)를 지불하는 실버 멤버는 그보다 적은 4개의 얼굴과 8종의 아스펙트를 사용할 수 있다. 무료 플레이 유저인 브론즈 멤버는 장소가 제약되고 게임 내 사용할 수 있는 아스펙트 등도 한정된다.

 ‘에버퀘스트 2’가 전면 부분유료화를 도입하는 이유는 최근 북미 시장에 거세게 불고 있는 부분유료화 열풍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에이지 오브 코난`, `반지의 제왕 온라인`, `시티 오브 히어로즈`, `챔피언스 온라인`, `레고 유니버스` 등의 많은 북미 MMORPG들이 최근 2년 새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 요금제로 전환했으며, ‘에버퀘스트 2’의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조지슨(David Feorgeson) 프로듀서 역시 고정팬에 한정된 유저 구성을 보다 넓고 대중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부분유료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에버퀘스트 2’는 지난 2006년 국내 서비스를 철수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초부터 북미 지역에서 전면 부분유료화 체제에 도입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출시일
게임소개
확장팩의 무대가 되는 곳은 아라비아 나이트에서 따온 사막의 도시 ‘마줄’이다. 화염의 사막을 횡단하기 위한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는 이곳은... 자세히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