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1이 진행 중인 부산 벡스코 현장, 게임메카와 블리자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블리자드 팬아트 작가 사인회의 마지막 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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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1이 진행 중인 부산 벡스코 현장, 게임메카와 블리자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블리자드 팬아트 작가 사인회의 마지막 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스타 행사 동안 게임메카를 비롯한 여러 팬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준 프로급 팬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블리자드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팬아트 작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사인회는 연일 대성황을 이뤘다.
마지막 날인 오늘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최지희(체리노바)`와 ’김지민(피노히메)‘ 이어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조은(테로열매)‘, ’유혜선(챠라챠라)‘, ’육미화(듀로우미)‘, ’박남현(노동8호)‘의 사인회가 진행됐다.

▲ 체리노바(좌)와 피노히메(우)

▲ 체리노바의 작품,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듯하다

▲ 피노히메의 작품, 앙증맞은 손 인형이 눈에 띈다

▲ 테로열매(좌)와 챠라챠라(우)

▲ 테로열매의 작품, 음울한 배경이 실바나스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챠라챠라의 작품, 미소년으로 재탄생한 바라딘!

▲ 노동8호(좌)와 듀로우미(우)

▲ 노동8호의 작품, 곳곳에
깨알 같은 재미가 있다

▲ 듀로우미의 작품, 사제의 각 특성의 특징이 고스란히 나타나있다

▲ 사인을 받은 관람객의 얼굴에는 미소가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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