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의
보카빵` 스크린 샷
에듀테인먼트 알파클라우드는 `마법의 보카빵(Voca Bakery)`이 지난 22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된 한중일 글로벌 앱 어워드, 2011 에코노베이션 써드
페어에서 최고상인 금상(안드로이드 부문)을 수상하여 아시아 3국 전문가단이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앱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법의 보카빵`은 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차이나 모바일, NTT 도코모의 스마트 마켓 동시 진출, 글로벌 사업화 지원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특전이 주어진다.
2011 에코노베이션 써드 페어는 중소기업청과 KT가 한류 열풍을 일으킬 앱을 선정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7월부터 진행된 앱 경진대회이다. 약 350개 팀, 1천여 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한중일 전문가 평가단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걸쳐 안드로이드, iOS 부문에서 최종 39개팀이 선정됐다. 특히, 안드로이드, iOS 부문 본상을 수상한 11개 팀은 한.중.일 공동으로 개최하는 앱 마켓 교류 프로젝트 ‘OASIS 글로벌 앱 어워드’ 국내 대표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마법의 보카빵`은 게임에 영어학습이 접목된 교육용 게임이며, 이번 최고상 수상으로 G러닝 콘텐츠의 퀄리티와 학습효과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시어로 떠오른 영어단어를 스펠링 순서대로 터치하는 플레이 방식과 유저의 수준에 맞는 단어집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은 영어학습이 필요한 아시아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캐릭터 꾸미기, 아이템 구매 및 판매, 1:1 대전 기능 등 `마법의 보카빵`가 갖춘 게임 기능은 아기자기한 꾸미기를 좋아하는 아시아 유저들의 성향과 잘 맞는다. 따라서 개발사인 알파클라우드는 이번 아시아 시장 진출로 `마법의 보카빵`이 타국가 유저들에게 선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중.일 전문가단이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앱에 선정된 `마법의 보카빵`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T스토어, 올레마켓에도 출시될 예정이며, 라이트 버전으로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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