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를 비롯해 D&D 세계관을 다루는 개발사로 유명한 바이오웨어가 `드래곤 에이지3`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형태로 제작 중이라고 밝혀 졌다. 북미 게임 웹진 Kotaku는 `드래곤 에이지3`가 개발 초기 단계로 FPS 게임 배틀필드3 개발에 사용된 프로스트 바이트2 엔진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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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2`의 주인공 Hawke
인기 RPG `드래곤 에이지`가 차기작에서 최초로 멀티 플레이가 추가되는 것으로
밝혀
졌다.
북미 게임 웹진 코타쿠는 `드래곤 에이지3`가 개발 초기 단계로 FPS 게임 `배틀필드3` 개발에 사용된 프로스트 바이트2 엔진으로 제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며 이는 단순히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 벗어나 기존의 시리즈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유저들이 함께 드래곤과 전투를 하거나 직접 드래곤이 되어 하늘에서 급습을 하는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밝히며 다만, 이러한 멀티 플레이가 ‘드래곤 에이지3’ 패키지에 포함되어 나올지 DLC 형태로 추가될지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전작과는 다르게 동료 NPC의 장비 아이템을 교체할 수 있도록 고려되고 있는 점과 전작에 비해 맵의 크기가 4~5배 정도 확장되는 등의 간략한 ‘드래곤 에이지3’ 개발 예정 소식만 밝혀졌었다. 반면, 이번에 언급된 ‘드래곤 에이지3’의 개발 정보는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져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009년 11월 출시된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1편인 `드래곤 에이지:오리진`과 올해 3월 초 출시된 `드래곤 에이지 2`는 모두 싱글 플레이 기반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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