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첫째 주,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입니다. 이번 주부터 `금주의 이갤 베스트5`에 작은 변화가 적용되었습니다. 이갤 베스트5에 선정된 5개의 작품을 여러

이번 주는 역대(?) 베스트 소울트리 역사상 가장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본 기자의 가슴을 두근두근 설레게 만들었는데요. 그 많은 게시글 중 과연 어떤 분이 당선되었을 까요? 자 그럼 5월 둘째 주 베스트 소울트리 지금 바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The Appetizing’ 테스트가 종료되고, 3차 CBT가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3차 CBT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블레이드앤소울의 정식 서비스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을 더욱 더 부풀리고 있습니다.

매일 북미 `판다리아의 안개` 테스트 서버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늘의 판다리아 소식` 열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이전에 업적이 계정 단위로 통합되는 `계정 공통 업적`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후 해외 포럼에서는 `모든 업

부조화의 알스베스는 총 2단계의 전투가 있다. 1단계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전투를 하고 2단계에서는 최종 지상 전투가 이루어진다. 몇 가지 공략만 알면 쉽게 처치 가능한 보스로 그린스케일 황무지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편이지만 파티원 한 명이 실수를 하면 전멸의 위험이 있는 보스이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불멸의 플루토누스는 2단계의 전투로 이루어지며 주기적으로 증가하는 플루토누스의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공략의 핵심 포인트이다. 1단계에서는 주변 모서리 끝에 있는 6개의 ‘전류가 흐르는 초점’을 부셔서 에너지를 감소시켜야 하고, 2단계에서는 바닥에 있는 수정을 클릭하여 에너지를 감소시켜야 한다.

기본적으로 지상 전투 -> 공중 전투가 무한 반복 되며 우상을 소환해 부하 몬스터를 소환하고 파티원 전원에게 광역피해를 주는 등 다양한 공격을 사용한다. 빠른 소환수 처리, 광역 치유 그리고 파티원 전체가 한 몸이 된 것처럼 움직여야 하는 것이 공략의 주 핵심이다.

암흑 집중을 한 개 파괴하고 나면 처음으로 볼 수 있는 보스 몬스터로 인간형 전투와 늑대형 전투 2가지가 존재한다. 일정 시간안에 처치하지 못하면 광폭화 하여 파티원 전원이 전멸하므로 본질 변화로 인한 생명력 치유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공략의 가장 큰 중점이다.

암흑 집중은 총 3개가 존재하며 이것들을 모두 파괴시켜야 마지막에 알스베스로 가는 입구가 열린다. 건물 형태의 보스 몬스터로 바닥에 생기는 장판 마법과 무작위 대상에게 사용하는 불안정한 영혼만 잘 대처하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디아블로3의 스토리 일부가 한 해외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되어 스포일러의 진위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스토리 유출은 한정판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시네마틱 영상의 스크린샷이 유포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아직 유포한 유저가 어떤 경로를 통해 게임 DVD를 입수하였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스크린샷의 진위 여부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다가오는 5월 14일, 4000명의 유저들이 참가하는 ‘영웅 대혈투’ 이벤트가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영웅 대혈투’ 이벤트는 각 서버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들이 테스트 서버에 모여 평소와 차원이 다른 대규모 전쟁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유저들에게 족쇄와 같이 작용한 블레이드앤소울의 활력 시스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만레벨은 등장했다. 3차 CBT가 정식적으로 시작한 5월 9일, 오후 3시경의 일이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차기 확장팩인 `판다리아의 안개`의 게임물 등급이 `15세 이용가`로 결정되었다. 지난 5월 2일 게임위는 블리자드의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등급 심의 신청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에서 The Appetizing 테스트 유저들의 선택을 모아 봤습니다. The Appetizing 기간 동안 과연 어떤 직업이 가장 많았고, 어느 서버가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었을까요?

타 게임의 마법사 직업군을 즐겨하던 유저라면 블레이드앤소울을 접하기 전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에 불과하다. 블레이드앤소울에서는 엄연히 빙결 기공과 화염 기공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기공사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