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사의 위협은 해결했지만 코어를 도난맞은 알레만시아의 상황은 풍전등화였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연인을 잃은 프레이아 로헨은 힘든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2010년 10월 9일,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기념하는 작년 한글날에 게임 업계를 뒤흔들 소식이 전해졌다. 한글을 소재로 삼은 국내 인디게임 ‘암중모색’이 국제 인디게임 공모전 ‘2010 인디케이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차지한 것이다. 인디게임은 1인 혹은 소규모의 개발사가 혁신에 초점을 맞춰 자유롭게 만든 게임을 뜻한다

동급의 아이템이라 할지라도 아이템에 붙어있는 다양한 옵션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옵션이 붙어있는 아이템이 효율적일까요?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테라메카에서 `공격력 시뮬레이터`를 준비했습니다!

아이템의 종류가 많아질 수록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유저들은 선택의 갈림길에 빠져 고민을 하게 된다. 폭군 무기? 네임드 무기? 아니면 제작? 오늘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유저들을 위해 레벨 별 아이템 추천 코스를 공개한다.

샤라 남부 대륙은 종족 연합의 일원인 하이 엘프와 `대반격` 이후 살아남은 아르곤 부대와의 전투가 진행되고 있다. 퇴잔병이긴 하나 강력한 부대인 아르곤 역시 종족 연합에게 반격을 가할 계략을 세우기 시작하고, 북부 대륙에 머물러 있던 툴사의 군단마저 남침하는데...

지난 업데이트를 통해 필드 네임드 아난샤, 카라고스, 사브라니악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들은 황금의 미궁과 아카샤의 은신처에 준하는 전설 아이템을 드롭하여, 많은 만레벨 유저들의 고충을 해소시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