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 리포트] 다시 한 번, 일주일 동안 치열한 경쟁을 걸쳐 제 2대 영주가 선출되었다. 벌써 세대 교체가 일어나는 것일까?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영주도 있지만 이번 투표에는 새롭게 얼굴을 나타낸 영주들이 많다. 지금부터 서버별 제 2대 영주의 자리에 오른 자들을 살펴보자.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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