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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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서버 업데이트에 말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업데이트 뉴스 게시판!! 3월 24일, 3월 31일, 4월 7일, 4월 14일, 4월 21일 올려진 게시물들은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 알려주기 위한 글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2004.05.01 14:31 -
화창한 4월의 어느 날, Xbox 게임리그 첫 대회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2」의 우승자인 류석훈 씨를 만나 우승비결과 Xbox에 대한 애정 등을 들어보았다. 참고로 우승자는 상금 2백만원을 획득했다….2004.04.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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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가 미국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현지에서의 반응은 국내의 예측과는 달리 밝지만은 않은 분위기다. 실제 미국 게이머들이 말하는 리니지 2에 대한 평가를 통해 미국에서의 리니지 2의 미래를 점쳐보자.2004.04.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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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노약자, 심신장애자, 임산부는 절대 즐겨서는 안될 게임이 있다. 대체로 지금껏 소개한 괴작게임들이 강력한 후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대미지의 강도가 남다른 ‘데프콘 1급’ 게임이라는 점에서 이전에 소개된 시리즈와 차원을 달리한다.2004.04.28 18:05 -
오는 4월 27일 RF온라인의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실시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된다. 바로 베일에 쌓여있던 코라종족과 함께 1, 2차에서는 적용되지 않았던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거의 완성된 RF온라인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새롭게 변화한 RF온라인의 모습을 한번 미리 체험해보자.2004.04.24 10:04 -
익셀로서는 단순히 곤란한 일 정도가 아니었다. 익셀은 린다에게 마법사에 대해서라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와서 필요이상 마법사에게 두려움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술이라도 한잔 들어갈 때면 어김없이 린다는 어린 익셀을 앞에 앉혀놓고 마법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곤 했다.2004.04.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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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감마니아를 통해 대만에 리니지가 소개된 이후 라그나로크, 뮤, 리니지 2, 씰 온라인 등 대만에 진출한 여러 한국 온라인게임들이 현지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대만 온라인게임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2004.04.23 14:35 -
오늘은 ‘브리’ 가 사람들과 어울려 극단 사냥도 하고, 퀘스트도 완료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는 하지마세요~ 아직 멀었답니다. ㅠ.ㅠ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라는 말이 가슴팍에 팍팍 와 닿습니다. 그래도 포기하면 안 되겠죠? ‘브리’ 에게 파이팅 외쳐주세요!2004.04.23 10:42 -
게임메카는 오늘도 어떻게 하면 보다 생생한 정보, 재미있는 기사와 풍부한 읽을거리로 게임메카를 채울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날밤을 까고 있다2004.04.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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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6회에 걸쳐 각종 세기의 괴게임들을 소개해 온 본 코너지만, 이번에 소개할 작품만큼은 이제까지 단순히 ‘괴스러운 게임이 있다’의 수준을 넘어보고자 한다.2004.04.21 18:07 -
지난 주 1화에서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사용방법을 아름마리님에게로부터 전수 받은 ‘브리’.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게임속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전직을 하고 비행을 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프리프 기행기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2004.04.16 12:58 -
아직 전세계적으로 이렇다 할 온라인골프게임이 없는 가운데 이미 국내에서는 온라인골프게임의 바람이 불고 있고 때 이르게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한빛소프트의 ‘팡야’이다. 앞으로 팡야와 함께 몇주동안 신나는 골프의 세계로 떠나보도록 하자.2004.04.16 09:19 -
비키니 가라데 베이브(Bikini Karate Babes). 비키니와 가라데와 ‘걸~’ 들의 조합. 이름만 들어도 뭘 어쩌자는 게임인지 딱 감이 오지 않는가? 그렇다. ‘비키니를 입은 걸들이 신나게 한판 싸워 BoA요’가 바로 이게임의 기본 모토가 되시겠다.2004.04.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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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화 입니다. 베른하르트와 셀피르의 문제가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그렇게 여운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 굉장히 파격적인 방식으로 기행을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냐고요? 일단 보시죠!2004.04.10 09:01 -
엄청난 우여곡절 끝에 맡게된 기행이라서인지 양어깨에 느껴지는 무언의 압박은 없지않지만,여러분들을 프리프의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일념 하에 앞으로 키보드를 열심히 두들겨 보겠습니다.! 한번 믿어주세요~2004.04.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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