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매일 저녁 6시 30분, 생방송으로 전국의 게이머들을 만나는 사람이 있다. 1초의 오차도 없이 실시간으로 생생한 게임정보를 전해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게임 아나운서 곽재연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게임메카는 최근 게이머들에게 관심 급상승 중인 MBC게임의 게임전문 아나운서 곽재연씨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4.06.14 09:18
  • 이번 기사를 통해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친 아크로드가 블록버스터 온라인게임으로서 무엇을 남겼고 또 어떠한 모습 때문에 표절 의혹에 휘말렸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2004.06.12 09:13
  • 괴작게임의 필수요소 세가지를 꼽자면 괴작의 오오라, 터무니없는 난이도, 그리고 근육 마초맨들의 등장으로 정리할 수 있을것이다. 소드 오브 소단은 그런 의미에서 괴작게임의 완벽한 모범답안이다.
    2004.06.09 17:40
  • 그래도 빌 로퍼 급이면 해외게임계에서도 메이저리그에서 노는 일급 뉴스메이커에 속하는데 왜 한빛소프트와 계약을 맺었는가? 블리자드를 뛰쳐나오면서 자신들의 게임을 퍼블리싱할 퍼블리셔를 찾는다고 휴대폰 번호까지 공개했던 빌 로퍼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한 해외 퍼블리셔는 한군데도 없었단 말인가?
    2004.06.08 13:42
  • 지난 1월에 혜성같이 등장한 장풍 스테이션(이하 장풍)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게임개발자 5명이 게임계의 각종 비화와 뒷얘기들을 여과 없이 풀어내는 인터넷 방송이다.
    2004.06.08 09:04
  • 이 글은 비하인드 스토리다. 게임 전시회인 E3를 취재하면서 있었던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된 특파원 미국 LA현지 서바이벌의 생존기라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었겠네요. 또는 ‘부러워요’의 반응이 나오면 좌절... _| ̄|○.
    2004.06.05 16:12
  • 씰 온라인 뒤져보기 세 번째 시간에는 차수별 세트를 포함한 각 직업별 모습 중 기사, 무사, 마법사를 중심으로 그에 따른 간단한 컨셉 및 직업소개, 그리고 스킬과 마법트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다.
    2004.06.04 10:24
  • 고달픈 기예부의 삶을 시작한 섹쉬걸. 그의 고달픈 삶의 역경은 오늘도 계속된다!
    2004.06.03 17:46
  • 언제부터인가 만화와 게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졌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홈페이지에 ‘리니지 에피소드 제로’라는 만화가 연재되면서 급기야는 그 인기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2004.06.02 18:52
  • 피겨스케이팅의 안무를 아름답게 짜서 그 자신이 직접 짠 아름다움에 도취되고 다른 사람들도 도취되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 바로 이게임의 요체다. 쉽게 말하자면 이효리의 안무선생이 되자는 이야기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가능할까 -_-;;;
    2004.06.02 17:45
  • 아직 전세계적으로 이렇다 할 온라인골프게임이 없는 가운데 이미 국내에서는 온라인골프게임의 바람이 불고 있고 때 이르게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한빛소프트의 ‘팡야’이다. 앞으로 팡야와 함께 몇주동안 신나는 골프의 세계로 떠나보도록 하자.
    2004.06.01 10:16
  • 전직 후 들떠버린 브리. ‘아싸 ~ 곧 있으면 하늘난다’ 라는 생각에 뭘 해야 할 지 모른 채 기분 업된 체 사냥에 전념하다가, 문뜩 비행을 하려면 20레벨이 되어야한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이었답니다.
    2004.05.29 09:55
  • 12월 3일은 후세의 게이머들이 게임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할 플레이스테이션이 발매된 날이다. 그리고 12월 3일은 필자의 게임사에서 또 하나의 기념일로 꼽히고 있다. 바로 「마작 스테이션 MAZIN-마신」이 발매된 날이기 때문이다.
    2004.05.29 09:11
  • 혹시 그런 생각 가진 적 없어? 왜 온라인 게임들은 대부분 판타지일까? 기껏 다른 장르를 찾아보면 무협 정도일 뿐이지. 뭐… 사실 메카닉이나 밀리터리, 초능력 등 여러 가지 내용들이 나왔지만 참신하다는 찬사 속에서도 제대로 성공한 게임은 드물었어
    2004.05.28 18:30
  • E3가 개최 된지 하루가 지난 13일. 한국에서는 14일이겠지만 여기는 미국이다. 전날의 인터뷰와 PC방 작업을 끝마치고 호텔로 복귀한 시간은 대략 새벽 5시 40분. 조금이나마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은 약 2시간정도로 피곤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2004.05.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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