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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로에는 2차 전직을 포함해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성격이 있으며 초기에는 밸런스의 실패로 많은 불만을 야기했으나 밸런스를 조정해 가며 지금은 그 특색들이 조정되어 가고 있다.
    2003.09.11 18:23
  • SF 영화에 나오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어나 특수한 장치를 이용한 입체안경을 이용하지 않는 한 일반적인 모니터로 진정한 의미의 입체감이 살아있는 3D영상을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간단한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시절의 종이공작 솜씨를 발휘하면 여러분도 집에서 3D 입체영상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03.09.06 11:52
  • 조카들에게 게임삼촌으로 통하는 노총각 C군은 에버퀘스트를 만나기 전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었다. 게임이 취미이자 일상인 그에게 무서운 불감증의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2003.09.04 19:21
  • RPG마스터 K의 RPG연구실: 역할연기
    2003.09.04 11:57
  • RPG 매니아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고르라면 많은 게이머들은 일본 RPG의 대가 팔콤의 ‘이스 시리즈’와 ‘영웅전설 시리즈’를 뽑을 것이다. 아마 이스와 영웅전설 시리즈가 보여준 그 많은 감동과 즐거움은 아마 국내 게임머의 기억, 아니 가슴속에 아직도 살아있을 것이다.
    2003.09.01 18:45
  • 던전 공략 이후 길드원은 각각 경험치를 쌓기 위해 홀로 사냥을 떠난다. 전리품을 모으기 위해 코랄비치로 향한 부활정령은 랭크업을 하지 못해 사라진 길드를 재창설하기 위한 창설금액을 마련하기 위해 툼으로 떠나는데...
    2003.09.01 14:25
  • 오랜 시간 게임을 하다 보면 가끔 좀더 넓은 화면에서 박력있는 영상으로 플레이하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히게 된다.주위를 둘러보면 일반 가정엔 TV를 기본적으로 한대 이상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TV를 모니터 대신 사용할 수는 없을까? 답은 \"가능하다\"
    2003.08.30 17:14
  •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지 한달이 넘자 드디어 2서버 음마교주도 레벨 20을 달성했다. 그리고 엘븐 나이트와 엘븐 스카우트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기 시작했다. 쓸모는 없고 뽀대는 왕이라는 엘븐 나이트를 할 것인가 아니면 1:1 또는 솔로잉에서 효과를 발한다는 엘븐 스카우트를 할 것인가?
    2003.08.30 14:06
  • 이제부터 필자는 샤이닝로어의 기행문을 쓰면서 이런저런 샤이닝로의의 개성적 특징에 대해 알리려 노력할 것이다. 이번 기행은 앞으로의 글의 기본 지식이 되도록 샤이닝로어의 모습을 간략하게 설명할까 한다.
    2003.08.27 18:00
  • 앞으로 RPG마스터 K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RPG가 있는 한 RPG 매니아 여러분들 곁에서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자, 그럼 승권 일행의 마지막 모험을 지켜봐 주세요.
    2003.08.27 10:49
  • 스타마케팅이란 이렇게 스타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돈을 주고 사와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품을 알리는 것이다. 정보화시대가 가속화되고 매스미디어가 겉잡을 수 없이 발전하면서 잘 만들어진 ‘스타’는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게 되고 이를 이용한 마케팅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03.08.22 09:00
  • RPG와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 ‘반지의 제왕’. 이번 TRPG여행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RPG 관련 이야기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03.08.21 20:22
  • 국내 게이머들이 빠르게 최신 게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 가지고 있지 않다. 물론 영원히(?) 정식으로 구입할 수 없는 게임들도 상당 수 있다. 최근 일본을 갔다 온 기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과연 어떤 게임들이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지... 아니 보기도 힘든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해봤다.
    2003.08.19 15:33
  • 오버클러킹이라고 하면 대부분 CPU를 떠올리지만 VGA도 오버클러킹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VGA 오버클러킹은 CPU처럼 수백MHz씩 올리지 않더라도 불과 수십MHz의 오버클러킹만으로 성능의 향상이 확연하게 눈에 띌 정도이기 때문에 게이머들에게는 CPU 오버클러킹 이상으로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2003.08.18 19:58
  • 815 광복절과 소프트맥스 페스티벌 2003은 이처럼 HOT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코엑스 인도양관의 만원사례와 함께 시작됐다. 오전 10시 개장시간이 되자 우르르 몰려들어가는 게이머들. 난 그 인파와 함께 ‘소맥러쉬작전’에 휩쓸려보기로 했다.
    2003.08.1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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