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2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멋진 주인공은 게이머를 사로잡는다. 작품의 간판모델로 활약하는 동시에, 게이머와 게임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다. ‘데빌 메이 크라이’, ‘베요네타’를 탄생시킨 카미야 히데키는 이러한 부분을 가장 잘 이용한 개발자다. 그의 대표작 ‘데빌 메이 크라이’ 주인공, ‘단테’는 쌍권총과 거대한 검을 동시에 쓰는 화려한 액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2014.11.10 09:28 -
블리즈컨 2014에서는 ‘하스스톤’의 확장팩 ‘고블린 대 노움’이 공개됐다. 이 확장팩은 이름과 마찬가지로 ‘고블린’과 ‘노움’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기계공학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고블린’과 ‘노움’을 모티브로 한 만큼, 두 종족의 기상천외한 발명품이 ‘하스스톤’ 카드로 등장한다 새로운 확장팩인 ‘고블린 대 노움’에는 총 120장에 카드가 추가된다. 또 기계공학이라는 콘셉에 맞춰 ‘기계’ 유형도 새롭게 등장한다.2014.11.10 09:07 -
11월 9일(일) 용산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용쟁호투 비무제 8강이 개최됐다. 스타디움에 찾아온 관객들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환호를 외치며 블소 비무제를 향한 관심을 나타냈다. 8강전 첫 경기는 괴도키에(기공사, 이우용)와 권사인볼트(권사, 강덕인)의 대결로 시작했다. 1세트는 강덕인의 승리로 끝났다. 초반부터 거침없이 공격해오는 강덕인에 대항해 이우용은 원거리에서 화련장으로 방어하려 했지만 결국 강덕인의 11연타 콤보에 패배했다.2014.11.09 15:48 -
블리즈컨 2014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새로운 전장과 영웅이 공개됐다. 전장은 ‘하늘사원’과 ‘여왕의무덤’이 공개됐으며, 신규 영웅은 ‘쓰랄’과 ‘제이나’, ‘로스타 바이킹’을 선보였다. 특히, ‘쓰랄’과 ‘제이나’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캐릭터다2014.11.09 11:02 -
한국 시각으로 11월 9일(일), 2014 블리즈컨에서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번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중국 대표 '셀레스티얼'과 미국 대표 '파이어뱃'의 대결이 펼쳐졌다.2014.11.09 07:52 -
한국 시각으로 11월 9일(일), 2014 블리즈컨에서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4강전이 치러졌다. 이번 4강전에는 골든코인에 소속된 한국 대표 '크라니쉬' 백학준 선수가 출전하여 경기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2014.11.09 02:48 -
한국 시각으로 11월 9일(일), 2014 블리즈컨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첫 공식 경기 결승전이 진행됐다. 대망의 결승전에는 '이블 지니어스(이하 EG)'와 'Cloud9(이하 C9)'이 참가했다. EG는 e스포츠 경험이 많은 노련한 선수들로, C9는 상대적으로 무대 경험은 적지만 젊은 선수들로 구성해 무대에 올랐다.2014.11.09 01:04 -
한국 시각으로 11월 9일(일) 오전 5시, 2014 블리즈컨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치러졌다. 대망의 결승전에는 준결승에서 승리한 'Skill-Capped(이하 스킬캡드)'와 'Bleached Bones(이하 블리츠드)'가 맞붙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에 오른 두 팀은 모두 '유럽' 대표였다.2014.11.09 01:04 -
준결승에는 'Skill-Capped(이하 스킬캡드)'와 'PushPush(이하 푸시푸시)', '3Amigos(이하 3아미고스)' 그리고 'Bleached Bones(이하 블리츠드)'가 진출했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준결승전은 1경기에서 스킬캡드와 푸시푸시가, 2경기에서는 3아미고스와 블리츠드가 맞붙었다.2014.11.09 01:03 -
상승세를 탔던 맨유가 위기에 봉착했다. 이번엔 정도가 심각하다. 14-15 시즌 맨유는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려 14골을 실점했다. 득점은 16점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부상으로 신음한 수비진의 허술함으로 인해 3패를 당했다.2014.11.08 18:52 -
한국 시각으로 11월 8일(토), 2014 블리즈컨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선발 토너먼트 4강전이 치러졌다. 4강전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졌으며, 선발 명단에는 명문 e스포츠 구단인 Cloud9(이하 C9)과 프나틱, 이블 지니어스(이하 EG)은 물론 신생팀인 팀 리퀴드도 이름을 올렸다. 1경기는 프나틱과 EG, 2경기는 C9과 팀 리퀴드가 각각 진행했다.2014.11.08 18:12 -
블리즈컨 2014 현장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순위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11월 7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4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개발자 패널 세션이 진행됐다. 게임의 공식 래더라 할 수 있는 '순위전'은 크게 영웅 리그와 팀 리그로 나뉜다2014.11.08 13:33 -
11월 8일(토) 오전 12시, 2014 블리즈컨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이벤트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초청전에는 팬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아마추어 팀 'Low Expectation(이하 로우)'과 'Rocket Jump(이하 로켓 점프)'가 참여했다. 이들은 앞서 발표회장에서 공개된 히어로즈의 최신 빌드로 경기를 치렀다. 쓰랄, 제이나 등의 신규 영웅이나 '하늘 신전' 같은 새로운 전장도 사용할 수 있어 관중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2014.11.08 12:15 -
‘워크래프트’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가 블리즈컨 2014 현장에서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11월 7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4에서 ‘워크래프트 영화 토론회’를 주제로 패널 섹션을 진행했다. 이 날 현장에는 던칸 존스 감독과 블리자드의 크리스 멧젠, 닉 카펜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하고, 제작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2014.11.08 11:12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오는 18일부터 국내 정식 출시된다. 게임메카는 7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4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총괄 프로듀서인 제이 알렌 브렉과 베리 호킨스 리드 프로듀서 만나 확장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었다2014.11.08 11:09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 어떤 기대작 나올까? 지스타 2025 미리보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