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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이 서비스하고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3’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3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3년 12월 ‘윈터시즌’ 업데이트로 달성한 기존 최고치를 뛰어넘은 성과다. 넥슨은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TV 광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높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2014.06.23 16:51
  • 지난 한달 동안 진행된 세 번의 밸런스 패치로 인해 각 라인별 챔피언 선호도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4.6 패치로 모든 기술이 대폭 하향되자 미드와 탑 그리고 서폿으로 주로 쓰이던 소라카가 고인으로 몰락했으며, 4.10패치로 은신과 독 피해량이 하향되자 트위치의 픽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2014.06.23 15:16
  • 치열한 온라인, 오프라인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선수들이 맞붙는 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열광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스쿼드 구성을 위한 드래프트 제도, 경기의 승패를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나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승자연전 방식의 도입 등으로 대회의 재미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
    2014.06.23 14:17
  • 한국 기준 6월 24일(화) 오전 1시, 네덜란드와 칠레의 B조 경기가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여정이 절반 이상 진행되면서 각 국가대표팀의 희비가 강하게 엇갈리고 있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팀이 있는가 하면, 이미 탈락이 결정되어 울상을 짓는 팀도 나타났다.
    2014.06.23 09:57
  •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게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3가지 중 1,2개는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블리자드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름을 알린 대중적인 게임사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그들의 노하우가 꽃을 피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유저 1,200만 명, 월 매출 1,300억원을 기록하며 흥행 신화를 써내려 갔다
    2014.06.23 09:46
  • 한국 기준 6월 24일(화) 오전 1시, 스페인과 호주의 B조 경기가 '아레나 다 바이사다'에서 열린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우승국이자, FIFA 랭킹 1위 스페인의 위신이 무너졌다.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단 한 골 밖에 성공하지 못했고 네덜란드, 칠레에게 차례로 패하며 16강 진출도 무산되었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지만 스페인의 입장에서는 가슴 쓰릴 일이다.
    2014.06.23 09:46
  • 한국 시각으로 23일 오전 7시,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Arena Amazonia)에서 미국과 포르투갈의 G조 4경기가 진행된다. 무릎 부상을 당한 호날두의 진출 여부와 궁지에 몰린 포르투갈의 반전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4.06.23 00:56
  • 벨기에는 지난 알제리전에서 힙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월드컵 본선 시작 전 많은 전문가들이 H조 최강팀으로 벨기에를 꼽은 만큼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지만, 의외로 알제리에게 고전했다.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펠라이니와 메르텐스의 활약이 아니었더라면 패배가 기록될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
    2014.06.22 14:49
  • 한국 시각으로 6월 23일(월) 오전 4시, 한국과 알제리의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2라운드가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0히우'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알제리전은 한국 대표팀의 16강행이 걸린 운명의 경기다. 승리하면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지만, 패배를 겪을 경우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져야만 한다.
    2014.06.22 14:01
  • 독일은 브라질, 네덜란드와 함께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하지만 브라질과 네덜란드는 1차전에서의 대승이 거짓말처럼 2차전에서 부진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따라서 팬들의 관심은 1차전에서 완벽한 조직력으로 포르투갈을 무너트린 독일에 쏠리고 있다.
    2014.06.22 02:25
  • 팀전 1주차 MVP는 마르코 로이스(13시즌)로 선정됐다.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로이스는 뛰어난 침투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지닌 윙어 자원이다. 다소 낮은 몸싸움이 약점이지만,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돌파력과 세트 피스 능력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14.06.21 19:32
  • 갱맘은 초반 원활한 라인전을 위해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 2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꿔 적의 와드를 제거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아직 4.10패치 이전 버전이기 때문에 미드 라이너에게 필수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로 주문력을 강화하기 위해 ‘라바돈의 죽음모자, 마법사의 신발, 리치 베인, 존야의 모래시계, 공허의 지팡이’를 차례로 구매했다.
    2014.06.21 19:13
  • 락은 라인을 스왑해 탑으로 올라온 봇 듀오를 상대하지 않고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처치해 3레벨을 달성하기 위해 ‘몸통 박치기(E) -> 술통 굴리기(Q) -> 취중 분노(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후반부에는 피해량과 생존력을 함께 올리기 위해 ‘술통 굴리기(Q)’와 ‘취중 분노(W)’를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술통 폭발(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6.21 19:12
  • 페이커는 상대 미드 라이너가 니달리인 점을 고려해 강하게 라인을 압박하고자 4레벨까지 ‘어둠 구체(Q) -> 의지의 힘(W) -> 어둠 구체(Q) -> 적군 와해(E)’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도 계속 라인을 압박해 CS 차이를 벌린 페이커는 ‘어둠 구체(Q)’와 ‘적군 와해(E)’를 우선 마스터해 피해량과 군중 제어 기술의 지속시간을 증가시켰다. 단, 궁극 기술인 ‘풀려난 힘(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6.21 19:12
  • 피글렛은 빠르게 라인을 정리하고 상대보다 먼저 라인을 타워에 밀어 넣기 위해 3레벨까지 ‘오염(E) -> 독약 병(W) -> 매복(Q)’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라인전에서 적에게 높은 피해를 입히기 위해 ‘오염(E)’을 우선 4레벨까지만 배우고, 이후로는 한타 합류를 위해 ‘매복(Q)’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파바바박(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6.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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