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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임진록'이 임요환과 홍진호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3주간의 일정을 끝냈다.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2014.06.15 16:34 -
한국 기준 6월 16일 오전 7시,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F조 첫 경기가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되었다. A조를 시작으로 각 조별 경기가 진행되면서 16강에 진출하기 위한 국가들의 경쟁이 더욱 열을 띄고 있다. 특히 지난 월드컵 우승국인 스페인이 네덜란드에게 1:5로 크게 패하는 등,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승부들이 이어지면서 조별 리그의 결과는 더욱 예측이 어려워졌다2014.06.15 13:36 -
엔씨소프트는 15일, 오후 2시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비무제는 총 상금 3,200만원의 대규모 대회답게 현장에 방문한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상품을 제공헀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의상을 지급하는 바람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2014.06.15 13:08 -
일본은 C조에서 객관적인 전력 상 가장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피파 랭킹도 46위로 콜롬비아(8위), 그리스(12위), 코트디부아르(23위)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하지만 15일 오전 1시에 진행된 C조 1경기만을 두고 본다면 일본의 16강 진출은 불가능하지 않을 전망이다. 철벽 수비로 유명한 그리스의 수비진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팔카오가 빠진 콜롬비아의 공격진 또한 최정상급은 아니었다.2014.06.15 07:53 -
그리고 치열한 경기 끝에 이상준 선수(솬사샛별, 소환사)가 대회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우승의 명예를 손에 넣었다. 이상준 선수는 대회 첫 출전이라고는 볼 수 없는 노련한 운영으로 안정적인 승부를 선보였다. 특히 최종 결승에서는 2패를 먼저 허용하고, 나머지 3세트를 내리 이기며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상준 선수와의 인터뷰 전문이다.2014.06.15 05:06 -
엔씨소프트는 오늘(14일) 오후 7시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의 3주차 일정을 진행했다. 네네치킨이 후원하고 온게임넷에서 방송하는 이번 비무제는 총 상금 3,200만원의 대규모 대회다. 3주차에는 지난 온라인, 오프라인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4명의 무공 고수가 무왕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가렸다.2014.06.15 05:06 -
엔씨소프트는 오늘(14일),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 현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업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으로 블레이드앤소울의 다음 업데이트는 신규 보스, 의상, 그리고 염색 시스템으로 드러났다.2014.06.15 01:08 -
한편 오늘 현장에는 김택진 대표의 깜짝 방문을 비롯해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비무제에서 임진록을 재현할 임요환과 홍진호를 비롯해 김가연이 한 자리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비무를 즐겼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MMORPG를 모두 즐겨본 열혈 유저로 알려진 하리수·미키정 부부도 자리해 현장을 빛냈다. 다음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던 비무제 3주차 현장 사진이다.2014.06.14 21:05 -
한편 현장에는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깜짝 방문했다. 비무제 해설진들은 ㅇㅇ와 함께 현장에 방문한 김택진 대표를 발견하고, 유저들에게 블레이드앤소울에 바라는 점을 외쳐달라고 말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유저들이 입을 모아 자신이 바라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고, 김택진 대표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다음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던 비무제 3주차 현장 사진이다.2014.06.14 20:48 -
한국 시각으로 6월 15일(일) 오전 7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D조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마나우스' 경기장에서 진행된다.2014.06.14 18:24 -
두 팀의 피파 랭킹은 8위(콜롬비아)와 12위(그리스)로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두 팀은 경기 스타일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혼전이 전망된다. 우선 콜롬비아는 팔카오와 발렌시아를 필두로 빠르고 강력한 공격을 펼치는 팀이다. 실제로 남미 지역 예선에서 가장 많은 유효 슈팅을 기록한 바 있다.2014.06.14 16:26 -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가 속한 D조는 이번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꼽힌다. 시드를 받은 이탈리아와 함께 '축구 종가' 잉글랜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복병' 코스타리카가 한 조를 구성해 다른 블록보다 치열한 16강 진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014.06.14 14:32 -
엔씨소프트는 오늘(14일) 오후 7시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의 3주차 일정을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네네치킨이 후원하고 온게임넷이 방송하는 이번 비무제는 총 상금 3,200만원이 걸린 대규모 대회다. 오늘 대회 현장에서는 치열한 온라인, 오프라인 본선을 거치고 올라온 4명의 유저가 무왕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가릴 계획이다.2014.06.14 12:30 -
06월 13일(금) 저녁 7시, 라이엇게임즈는 나이스게임TV와 함께 'SUMMONER'S RIFT EVOLVES'을 진행한다.2014.06.13 18:11 -
06월 13일(금), 라이엇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한정판 스킨의 재판매가 시작됐다.2014.06.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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