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64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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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37위)와 미국(13위)은 사실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의 희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조에 속해 있는 독일(2위), 포르투갈(4위)이 압도적으로 강한 팀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서 오전 1시에 진행된 G조 조별 예선 첫번째 경기에서 독일이 포르투갈을 4:0으로 꺾은 결과, 상대적으로 가나와 미국의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승점을 얻기 가장 쉬우리라 평가되는 이번 경기에 사력을 다할 전망이다.2014.06.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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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본선 무대에 오른 팀들은 저마다 리빌딩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하는 등 최후의 담금질을 마친 상태다. 어느 때보다도 팀간 전력이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어떤 팀이 최후의 승자가 될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2014.06.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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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6월 17일(화) 새벽 1시, '전차 군단' 독일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G조 첫 경기를 치른다.2014.06.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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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달간 수많은 패치로 원거리 딜러의 선호도에 큰 변화가 생겼다. 지금까지 루시안과 함께 4강 구도를 유지하던 이즈리얼, 케이틀린, 베인의 픽률이 감소했고 대신 코그모와 트위치가 대세 챔피언으로 주목 받고 있다.2014.06.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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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수) 저녁 7시, 롯데칠성 HOT6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가 개막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2014.06.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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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지난 3월 25일 정식 출시된 '디아블로 3'의 첫 번째 확장팩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공식 가이드북이 출판됐다고 밝혔다.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공식 가이드북은 플레이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출판 된 것이다2014.06.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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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 6월 17일(화) 오전 4시, 이란과 나이지리아의 F조 경기가 '아레나 다 바이사다'에서 열린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여정이 시작되면서 16강에 진출하기 위한 국가들의 경쟁이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손 쉽게 승점을 챙기는 국가가 있는 반면, 원하는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아 고전하는 국가도 존재한다.2014.06.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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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13일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모든 파티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탈 것 ‘전쟁벼림 악몽마’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전쟁벼림 악몽마’는 일류 대장장이들의 열정으로 탄생된 전쟁마로, 강철로 무장한 외형을 갖추고 있다. ‘전쟁벼림 악몽마’는 말뚝대를 바닥에 꽂아 소환 가능하다2014.06.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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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이 임요환과 홍진호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3주간의 일정을 끝냈다.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2014.06.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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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6월 16일(월) 새벽 4시, '뢰블레 군단' 프랑스가 온두라스를 상대로 E조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프랑스는 지난 1998년 자국 월드컵 우승을 시작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준우승를 차지하는 등 '아트 사커'의 위용을 뽐내왔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최근 5경기 4승 1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에 입성했다. 여기에 조별 리그 첫 상대로 E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온두라스를 만나게 돼 호재가 겹치고 있는 상황이다.2014.06.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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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6월 16일(월) 새벽 1시, '라트리' 에콰도르가 스위스를 상대로 E조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임하는 양 팀이 속한 E조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프랑스가 포진해있다. 여기에 프랑스의 조별 리그 첫 상대로 약체팀인 온두라스가 배정되면서 프랑스가 조별 리그 1위를 차지할 거란 전망에 힘이 실렸다. 에콰도르와 스위스로서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서로를 꺾어야만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2014.06.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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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5월 31일과 6월 7일 조별 토너먼트, 6월 14일 결승전, 6월 15일 임진록 경기 순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열렸다. 대회 첫 날에는 1,500명 이상의 유저가 몰려 경기장과 아래층 CGV 상영관을 가득 채웠으며, 2회차부터는 경기장 질서 유지를 위해 선착순 1,000명에게만 입장권을 배부했다.2014.06.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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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임진록'이 임요환과 홍진호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3주간의 일정을 끝냈다.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2014.06.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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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 6월 16일 오전 7시,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F조 첫 경기가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되었다. A조를 시작으로 각 조별 경기가 진행되면서 16강에 진출하기 위한 국가들의 경쟁이 더욱 열을 띄고 있다. 특히 지난 월드컵 우승국인 스페인이 네덜란드에게 1:5로 크게 패하는 등,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승부들이 이어지면서 조별 리그의 결과는 더욱 예측이 어려워졌다2014.06.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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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5일, 오후 2시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임진록(이하 비무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비무제는 총 상금 3,200만원의 대규모 대회답게 현장에 방문한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상품을 제공헀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의상을 지급하는 바람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2014.06.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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