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5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몬스터 헌터'의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을 돌아다니며 사냥하다 보면 한 가지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이처럼 세상이 야생 상태에 온통 괴물로 가득 차 있기까지 하면, 대체 인간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의문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몬스터 헌터' 세계관에는 숨은 비밀이 하나 있다. 사실 이 세계관, 알고 보면 기존 문명이 멸망한 후 다시 마을과 도시들이 세워지고 있는 중인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것이다. 이미 최소 두 번 이상 괴물에게 문명이 송두리째 파괴된 적 있고, 사람들은 과거 문명을 파괴한 괴물을 무서워하며 살아간다. 게임 중 탐험과 사냥에만 집중했던 플레이어라면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처절하고 어두운 설정이다
    2018.01.04 17:50
  • 작년 초 AI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으로 VR이 지목되면서 수천억 원 규모의 정부와 민간 지원사업이 출범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유치되고, 많은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잔치만 요란했지 막상 먹을 거리는 별로 없었다. ‘VR 원년’이라는 단어에 뚜렷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국내 유저들이 체감하기에 VR은 미래 기술에 그쳐 있다. 2018년 국내 VR 산업은 정말로 비상할 수 있을까?
    2017.12.30 12:37
  • 독자 여러분 모두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보통 이런 크리스마스에는 절친한 친구들과 만나거나, 연인과 꼭 껴안고 보내기 마련인데요. 만약 만날 사람이 없더라도, 가족과 함께 있다는 사실로도 훈훈하게 보낼 수 있죠. 그래서 유독 다른 날들에 비해 즐거운 기념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 덕분에, 크리스마스는 영화, 만화, 소설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소재입니다. 특히 극적인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자주 쓰이는 편이죠
    2017.12.30 12:34
  • 2017 게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콘솔 시장은 2015년보다 58.1% 성장했다. 콘솔 시장 성장 주역은 PS4다. ‘대 한국어화 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수많은 인기작을 한국어화 발매했고, PS VR, PS4 Pro와 같은 신형 하드웨어도 발 빠르게 선보였다. 국내 게임쇼 ‘지스타’에도 소니가 출전하며 유저와 소통에 앞장섰다. 적극적인 행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콘솔의 매력을 전한 것이다
    2017.12.29 10:23
  • 올해 e스포츠를 나무에 비유하면 ‘결실의 해’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하나가 독보적이던 나무에 새로운 열매 ‘오버워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꽃을 피우려 한다. ‘스타크래프트’가 시들고 ‘리그 오브 레전드’ 하나로 버티던 앙상한 가지가 눈에 뜨이게 풍성해진 시기였다
    2017.12.28 17:00
  • 올해 온라인이 ‘배틀그라운드’에 힘입어 기사회생에 성공했다면, 모바일은 장르적인 외연을 넓혀 다시금 격차를 벌렸다. 근 몇 년간 수집형 RPG가 범람하다시피 하며 시장이 정체됐으나 모바일 환경에 맞춘 MMORPG를 통해 또 한 단계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처럼 새로운 조류를 형성한 선두주자는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었다.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수많은 유저가 함께 활동하는 오픈필드 플레이를 앞세운 ‘리니지2 레볼루션’은 론칭 첫 달 2,06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려 업계를 뒤흔들었다
    2017.12.27 15:20
  • 지난 몇 해간 모바일에 밀려온 온라인의 반격이 올해 빛을 발했다. 그간 온라인은 신작 가뭄에, 시장 주도권마저 모바일에 내주며 선두자리를 빼앗겼다. 하지만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온라인은 진격을 포기하지 않았다. 묵묵히 출격을 준비해온 신흥주자가 있었고, 올해는 그간 노력이 비로소 빛을 발하는 시기였다
    2017.12.26 17:08
  • 올해 게임업계는 다이나믹했다. 단시간에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배틀그라운드’의 부상과 등장과 함께 모바일을 점령해버린 ‘리니지’ 형제들의 돌풍이 거셌다. 해외에서도 Wii U로 참패를 면치 못한 닌텐도가 신형 콘솔 ‘스위치’를 앞세워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이처럼 주요 플랫폼을 움켜잡은 강자들의 등장이 뚜렷했던 한 해였다
    2017.12.22 18:58
  • 자유도 높은 게임을 꼽을 때 꼭 빠지지 않는 시리즈가 하나 있다. 바로 오늘날 베데스다를 있게 한 대표작 '엘더 스크롤' 시리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세계관 측면에서 '엘더 스크롤'은 자유와 꽤 거리가 있는 내용이다. 게임 시스템의 자유도에 묻힌 나머지 상대적으로 잘 조명되지는 않지만, 사실 '엘더 스크롤' 세계관을 관통하는 주제는 예언과 운명이다. 세상사를 바꿀 중대한 사건에 대한 예언이 있고, 이를 실행할 영웅이 나타나 정해진 운명을 이루는 것이 이 시리즈의 주된 내용이다
    2017.12.21 20:16
  • 진정한 명작 게임이라면, 그 캐릭터까지 수집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게임메카는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인 신상 피규어를 소개하는 '피규어메카'를 신설했습니다. 게임 피규어가 있는 곳엔 어디든 달려가는 남자, Hawe가 전해드리는 피규어의 세계. 이번 작품은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꼽히는 '젤다의 전설' 입니다
    2017.12.21 16:53
  • 다사다난한 게임업계의 한 해가 또 저물어간다. 올해는 특히나 연초부터 모바일 MMORPG와 AR게임의 각축이 벌어지고 정권 교체와 맞물린 여러 국정감사, 근로감독 등으로 이슈가 끊이지 않았다. 콘솔시장에서는 닌텐도 스위치가 그간 우려를 불식시키며 화려하게 데뷔, 거치기와 휴대용이 하나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오늘날 이런 소식이 가장 먼저 퍼지는 곳은 기성 매체도, 인터넷 신문도 아닌 SNS다.
    2017.12.21 09:53
  •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가상현실에서 즐기는 오픈월드 ‘폴아웃 4 VR’이 출시됐습니다. 앞서 PC 및 콘솔로 출시돼 200여개가 넘는 상을 받은 대작이죠. 걸어 다니기가 힘들 정도로 방대한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자유로운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어찌 보면 가장 가상현실다운 콘텐츠라 하겠습니다
    2017.12.15 15:27
  • 지난 1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닌텐도 스위치’가 국내 발매됐습니다. 다른 곳보다 늦어서 그런지 쌓인 기다림만큼 출시 후 국내 반응도 컸는데요. 발매 당일 게임 매장이 몰려있는 용산과 국제전자센터에는 긴 줄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닌텐도 공식 발표로 전세계 '스위치' 판매량은 1,000만 대를 넘었습니다. 사실 이런 인기는 기기 자체 매력 보다도, 탄탄한 게임 라인업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2017.12.15 14:36
  • 판타지와 SF가 버무려진 거대한 세계관이자 미니어처 게임 ‘워해머’ 시리즈. 지난 1부에서는 그 정수에 푹 취하고자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게임즈워크샵 본사로 향한 여정을 그렸다. 귀국 일정 상 적어도 오후 4시까지는 런던에 돌아와야 했기에, 1분이라도 더 전시관을 둘러보고자 이른 아침 기차에 몸을 실었다
    2017.12.11 23:39
  • “FOR THE EMPROR!” 로마 군단마냥 화려하고 육중한 파워아머를 걸치고 체인소드로 인류의 적을 갈아버리는 장대한 무골. 미니어처에 관심이 없더라도 ‘스페이스 마린’의 명성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무식의 극치를 달리는 포자생물 ‘오크’, 음험하고 기괴한 우주 언데드 ‘네크론’, 대의를 추구하는 기계문명 ‘타우’까지 ‘워해머 40K’는 방대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2017.12.11 23:39
이벤트
게임일정
2018
11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오버워치
  • 3 메이플스토리
  • 438 로스트아크
  • 51 던전앤파이터
  • 61 서든어택
  • 7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1 피파 온라인 4
  • 9 카트라이더
  • 102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