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는 리그오브레전드와 함께 AOS장르를 대표하는 쌍두마차다. 같은 장르의 게임인 만큼 도타 2와 리그오브레전드는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하지만 조금씩 다른 부분이 존재해 리그오브레전드 유저가 도타를 접하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도 있다. 이번 시간에는 비슷한 듯 다른 도타 2의 시야와 와드 개념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보자.

17일 진행된 예선전 1라운드 1일차 경기에서는 전통의 명문 'YaKuJa'를 비롯한 9개 클럽이 승리, 예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대회 시작전 부터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WinnersUEFA'는 이날 경기를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도타 2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영웅들이 있다. 특히 은신은 전술적으로 활용법이 많아서 은신을 가진 영웅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도타 2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들에 비해 은신이 가능한 영웅이 많다. 이번 시간에는 은신을 사용할 수 있는 영웅과 아이템, 그리고 그것을 밝히는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엑스엘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아키에이지의 대규모 업데이트 '다후타의 유혹' 콘텐츠 중 하나인 '수상주택'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수상주택은 시원한 여름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게 기존 육지라는 제한에서 벗어나 물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이다.

'도타 2(DOTA 2)'나 '리그오브레전드(LOL)'와 같은 AOS 게임은 팀원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말을 길게 쓰기 힘든 급박한 상황이 많이 생긴다. 때문에 리그오브레전드나 도타 2 유저들은 나름의 줄임말 규칙을 만들어 게임 내에서 사용하고 있다. 오늘은 도타 2에서 쓰이는 다양한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엑스엘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아키에이지의 여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다후타의 유혹’ 콘텐츠 중 하나인 ‘국가선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가선포’는 기존 세력인 ‘하리하란, 누이아, 무법자’가 아닌 제 3의 독립된 세력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이다.

축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환상적인 골은 그야말로 축구의 꽃이라 부를 수 있다. 피파온라인3에서도 평범한 골로 승리했을 때 보다 환상적인 개인기 돌파로 인한 골과 발리 슛, 프리킥 골로 승리할 때 더욱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멋진 골은 어떻게 플레이해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일까? 이러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고수들의 멋진 골 장면을 모아 소개하는 '피파온라인3 금주의 골 BEST 5' 코너를 준비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인사드리는 게임메카 축전팀입니다. 1부가 게재된 지 벌써 2주가 지났는데요, 오늘 축전 모음 3부를 끝으로 해당 특집기사를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벌써 아쉽군요. 이번 축전은 1부에서 3부까지 나름 국내 게임산업 역사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요, 사실 안타까운 게 있습니다

한국시각으로 9시, 타슈켄트의 분요드로코 스타디움에서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A조 최종 예선 8차전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 카타르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우즈벡이 이겨도 한국과 이란전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브라질 월드컵 A조는 혼돈에 빠져있다. 한국은 이란과 최소한 비겨야하고 이란과 우즈벡은 조건에 따라 본선 진출이 확정되기 때문이다. 우즈벡은 조 3위를 기록하며 이란과 골 득실차가 4점까지 벌어져 있다. 카타르전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한국이 비긴다면, 우즈벡이 2위로 올라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하프 라이프', '팀 포트리스 2' 등을 개발한 밸브는 고퀄리티의 게임과 오픈 마인드를 가진 것으로도 유명한 게임 개발사입니다. 취직하고 싶은 게임회사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하는 곳이죠. 게임메카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씨애틀에 위치한 밸브 본사를 찾아가 각종 볼거리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6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MMORPG, 와우의 신규 장편 소설 볼진: 호드의 그림자가 출간되었음을 밝혔다. 이번 소설의 주인공은 검은창 트롤의 족장 '볼진'으로, 와우의 5.3패치 '들불'에서 호드의 대족장 '가로쉬 헬스크림'에게 반기를 든 인물이다.

스페인 언론지 '테라'는 한국시간 17일 '박주영이 셀타 비고와의 작별을 앞두고 최종전에 불참해 벌금을 내게 됬다' 라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박주영은 셀타 비고와 에스파뇰의 스페인 프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경기에 무단으로 불참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벨 레시노 감독의 소집 명단에는 들지 못했지만 경기장에는 모습을 보여야만 했다. 하지만 박주영은 경기장에 나오지 않았다.

현재 대한민국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위에 위치해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이란과의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 직행이 가능하며, 만약 패배하더라도 우즈베키스탄에 골득실이 밀리지 않는다면 2위로 본선에 진출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골득실 +7 점이며 우즈베키스탄은 +1로 6점이나 앞서 있다. 따라서 이번 이란과의 경기에서 4,5골 이상 먹히며 패배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무난하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 시각으로 6월 17일(월) 오전 7시에 열린 스페인과 우루과이의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 경기는 세계 최강 스페인의 2: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카바니, 수아레즈를 앞세워 스페인을 위협하던 '복병' 우루과이는 스페인에게 큰 위협을 주지 못하고 한 골을 넣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유럽 클럽 대항전,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는 강팀을 분류하는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입니다. 독일의 분데스리가와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경우는 리그 4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지며, 2012-13시즌 결과 '샬케 04'와 '레알 소시에다드'가 각각의 리그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