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각으로 6월 20일(목) 오전 4시에 펼쳐진 브라질과 멕시코의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 경기는 네이마르의 환상적인 활약에 힘입은 브라질이 멕시코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도타 2는 리그오브레전드와는 달리 상점이 나뉘어 있다. ‘일반 상점’은 시작 지점에 있고 정글에 ‘비밀 상점’이 숨어 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템을 구매하는 법과 비밀 상점의 위치에 대해 알아 보자.

‘도타 2’는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AOS 게임으로 개개인의 팀원들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협동해야 승리할 수 있다. 게다가 도타 2의 역할은 리그오브레전드의 딜러, 서포터, 정글러 등보다 더욱 세분화되어 있어 재미가 더 하다. 이번 시간에는 도타 2의 역할을 자세히 알아 보자.

거두절미하고 그래서 대한민국 육군포병을 만기 제대한 예비역, 어엿한 남자 기자인 제가 여성향(!) 게임 전문 개발사 체리츠의 테마카페 '네임리스'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문화이기 때문에 걱정과 기대를 모두 안고 길을 떠났습니다. 사전에 여성들을 위한 집사카페 영상을 한 번 본 적 있는데

한국 시각으로 6월 20일 오전 7시, 이탈리아와 일본의 컨페더레이션스컵(이하 컨페드컵) 경기가 브라질의 아레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타 2는 리그오브레전드와 함께 AOS장르를 대표하는 쌍두마차다. 또한 도타 2와 리그오브레전드는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하지만 조금씩 다른 부분도 존재해 리그오브레전드 유저가 도타 2를 접하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도 있다. 이번 시간에는 비슷한 듯 다른 도타 2와 리그오브레전드의 소환수 운영의 차이, 그리고 테이밍에 대해서 알아보자.

18일 진행된 예선전 1라운드 2일차 경기 결과 8개 클럽이 예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길은 끈 것은 1:1 순위경기 랭커를 다수 보유한 'UltiMateClub'의 출전이었다. 'UltiMateClub'에는 순위경기 5회 1위 기록을 보유한 'UltiMate랭커신(피온랭커)'와 피파 프로게이머로 유명한 'UltiMate성제경', 현재 진행 중인 8차 1:1 순위경기 21위 'ULtiMate서곡신' 등이 소속되어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늘(19일) 자사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백청산맥, 최초의 설원’ 추가 일정을 밝혔다. '백청산맥' 업데이트는 오는 26일(수)에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이 45에서 50으로 확장되며, 업데이트 이전에 공개됐던 시스템들도 적용된다

도타 2는 중립 지대에 있는 크립(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그 중 ‘로샨’이 가장 강력하고 높은 보상을 주는 크립이다. ’로샨’은 리그오브레전드의 ‘내셔 남작’(바론, 이하 내셔)과 비슷하게 초반에 혼자서 잡기엔 힘들지만 그만한 보상을 준다. 보통 유리한 상황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으려고 하거나 역전을 노릴 때 로샨을 놓고 다투게 된다. 그만큼 로샨의 위치는 도타 2에서 비중이 높다. 이번 시간에는 도타 2의 최강 크립 로샨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6월 15일, 월드오브탱크의 국내 e스포츠 대회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World of tanks Korean league, 이하 WTKL)'의 오픈 시즌 4강 첫 경기가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DOSKA 살모사는 DRAKi에게 패해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아직 WTKL의 길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피파온라인3에서도 이는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도 소수 정예를 목표로 많은 클럽이 생성되고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엠 클럽은 피파온라인3 서비스 초기부터 흔들리지 않고 클럽을 운영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 클럽으로부터 진정한 소수 정예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이엠 클럽만의 운영 방법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브라질은 세계 최고의 축구 강국이다. 하지만 아드리아누, 카카, 호빙요를 비롯한 중심 선수들의 기량이 하락해 최근 그 기세가 다소 주춤하다.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세계 최고의 국가대표팀 위치를 스페인에게 빼앗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브라질은 다시 세계 최고의 명성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한국 시각으로 18일, 브라질 월드컵 예선 아시아 A조 최종라운드에서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이 카타르를 5-1로 꺾었지만 본선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우즈벡은 초반부터 세르베르 제파로프와 알렉산더 게인리히를 앞세우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예리하지 못한 슈팅이 이어졌고 날카로운 슈팅들도 카타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7분엔 우즈벡 수비진의 실수로 압둘카데르 일리아스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 시각으로 6월 18일(화) 오후 9시에 펼쳐진 대한민국과 이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아시아 지역 A조 최종전은 1:0 이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마지막 최종전에서 패배했지만 우즈베키스탄과 승점이 같고 골득실에서 앞서 월드컵 8회 연속 본선진출을 달성했다.

지난 13일 대망의 막을 내린 E3 2013. 오늘은 딱딱한 게임정보 얘기를 떠나, E3 현장의 이모저모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흑인 갱단을 만나 갱스터 랩 대결을 벌이고 총탄이 오가는 가운데서 바이크를 타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대모험은 없지만, 미국 한가운데 떨어져 허둥대는 서울 촌기자의 ‘GTA: Gamemeca Theft Auto’,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