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순찰자’는 나무를 사이에 두고 사용하면 적을 3.75초 동안 기절시키는 ‘올가미 투척’과 힘을 모아 일직선상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강화사격’으로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영웅이다. 또한, 순간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바람질주’와 최대 공격속도로 무차별 공격하는 ‘집중 사격’으로 적을 습격하거나 구조물을 철거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도타 2의 미라나는 먼 거리에서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애쉬’가 사용하는 ‘마법의 수정화살’과 같은 ‘신성한 화살’로 적을 기절시킬 수 있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카직스’가 사용하는 ‘도약’과 같은 ‘도약’으로 적에게 근접해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갱킹 영웅이다. 또한, 지도 상의 모든 아군을 15초간 투명화시킬 수 있는 ‘달빛 그림자’로 단체로 적을 습격하거나 도망가는 아군을 살릴 때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마구마구 2013에는 세이브와 홀드를 달성할 수 있다. 프로 야구에서 세이브는 승리하는데 있어 상대팀의 점수와 상대타자를 막았는지, 홀드는 6회 이 후 세이브 상황에서 경기를 끝마치지 않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투수에게 주는 기록이다. 투수에게 주는 기록이고 홀드는 마구마구 2013 역시 세이브/홀드를 달성할 수 있는데 쉽게 소개한다.

마구마구 2013 미션 ‘무등산 폭격기’ 공략법을 공개한다. 무등산 폭격기는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선동렬 투수의 별명이다. 일당백으로 선동렬 앞에선 누구나 삼진 아웃이라는 뜻에 붙여진 별명, 마구마구 2013에선 한 명의 투수로 탈삼진 18개를 성공시키면 레어 카드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미션이다.

피파온라인3에는 전세계 32개 리그에 소속된 클럽들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으며, 이 중에는 실제 축구에서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명문 클럽이 많습니다. 이러한 명문 클럽들은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팀을 상징하는 자신만의 주 전략도 지니고 있습니다.

‘암살 기사’는 원거리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공격의 사정거리가 매우 짧다. 뿐만 아니라 도주하는 상대의 바로 앞에 덫을 설치하고 발동시키는 손놀림, 은신과 방어 기술을 사용할 상황을 재빠르게 판단하는 능력 등을 요구하기에 초보자가 하기에 적합한 영웅은 아니다.

마구마구 2013에서 '팀관리' 메뉴의 '선수관리' 항목을 선택하면 타자, 투수 라인업의 전력을 '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대개 팀 그래프는 단순히 선수 능력치의 영향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도타의 후속작 ‘도타 2’의 국내 서비스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 도타 2는 전작 도타를 계승해 100명이 넘는 영웅과 파괴 및 이용할 수 있는 지형지물이 존재해 다양한 전략적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전략이 다양한 만큼 신규 유저들의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다 도타 2를 접한 유저들이 큰 혼란을 겪곤 한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도타 2의 다양한 콘텐츠를 리그오브레전드를 통해 익히는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은 도타 2에서 누커와 캐리의 역할을 수행하는 ‘외계 침략자’에 대해 살펴보자.

마구마구 2013에서도 KBO와 마찬가지로 싱글모드 시즌이 끝나면 성적을 바탕으로 골든글러브를 발표한다. 투수 다섯, 타자 다섯 부문으로 총 열개 부문에서 시상하며 마구마구의 골든글러브는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는 KBO와는 달리 오로지 스텟으로만 결정된다. 골든글러브 시상이 끝나면 상을 수상한 내 팀 선수의 숫자에 따라 보상이 결정된다. 이번 시간에는 골든글러브 투수에게 수상하는 다섯개의 부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마구마구 2013에서도 KBO와 마찬가지로 싱글모드 시즌이 끝나면 성적을 바탕으로 골든글러브를 발표한다. 투수 다섯, 타자 다섯 부문으로 총 열개 부문에서 시상하며 마구마구의 골든글러브는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는 KBO와는 달리 오로지 스텟으로만 결정된다. 골든글러브 시상이 끝나면 상을 수상한 내 팀 선수의 숫자에 따라 보상이 결정된다. 이번 시간에는 골든글러브 타자에게 수상하는 다섯개 부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마구마구2013에서 구단 내의 선수를 모두 한 팀으로 구성하면 세트 덱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 세트 덱 효과는 매우 뛰어나 싱글 모드는 물론, 배틀 모드에서 이기기 위한 비법으로 잘 알려졌다. 이에 마구마구2013 게임메카에서는 각 구단의 간단한 설명과 세트 덱 효과를 정리해 보았다.

분데스리가 라이벌인 두 팀의 경기는 치열하게 흘러갔다. 전반전 내내 양 팀은 서로의 골문을 치열하게 위협했다. 하지만 결승전 답게 골키퍼들의 환상적인 선방이 연출되며 전반은 득점 없이 마무리됬다.

5월 25일,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리그 16강 4주차 두 번째 경기에서 'DRAKI-VIPERS' 가 승리를 거뒀다. 이 날 경기에서 DRAKI-VIPERS는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였던 iwk_개마무사를 상대로, 무승부 포함 6차전까지 이어지는 격전끝에 승리를 거뒀다

5월 25일,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리그 16강 4주차 첫 번째 경기에서 'e-MONEY'이 승리를 거뒀다. 이 날 경기에서 e-MONEY는 극단적인 전략을 선보인 팀PK연합을 침착하게 상대하며, 7번째로 8강에 안착했다. e-MONEY팀의 팀장인 박민 선수, 그리고 경기 이후 무대 인터뷰에 나섰던 박병권 선수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2013년 5월 25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월드오브탱크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World of tanks Korean League, 이하 WTKL)' 16강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이 날에는 'e-MONEY'와 '팀PK연합'의 16강 7경기, 'DRAKI-VIPERS'와 'iwk_개미무사'의 8경기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