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98년 12월에 발표된 넥슨의 세 번째 온라인게임 `일랜시아`는 수 천 명이 함께 하는 인터넷 게임의 특징을 강조해 하나의 새로운 가상사회 구축에 중점을 두고 그래픽, 배경스토리, 시나리오 등을 구성했다. 가상사회라는 특징과 함께 무료라는 매력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호평했다.
뉴스
-
넥슨이 서비스하는 클래식 MMORPG 일랜시아를 즐기는 유저와 버려진 게임의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가 3일 극장 개봉했다.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감독 스스로가 일랜시아를 십수 년간 즐겨온 유저의 입장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십 년째 업데이트나 이벤트, 심지어 오류와 버그 패치조차도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 일랜시아 내/외부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2020.12.03 13:37
-
지난 5월, 인디다큐페스티벌을 통해 선보인 일랜시아 다큐멘터리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가 오는 12월 정식 개봉한다.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운영자도, 업데이트도, 이벤트도 없이 십수 년간 방치돼 온 넥슨 클래식 MMORPG 일랜시아의 현실과 그 안에 남아 있는 유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2020.10.26 10:06
-
지난 5월 28일 개막한 인디다큐페스티발 2020에 눈에 띄는 영화 한 편이 출품됐다. 모두에게 잊혀진 온라인게임 ‘일랜시아’의 현실을 다룬 ‘내언니전지현과 나’다. 이 영화가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일랜시아의 현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고 여론이 형성되자 넥슨이 움직였다2020.06.30 16:13
프리뷰/리뷰
-
넥슨의 세 번째 작품 일랜시아는 근 10년 간 게임 업데이트나 패치가 중단된 채 방치돼 왔다. 서버만 돌아가고 있다 뿐이지 게임 현황은 흔히 말하는 ‘망겜’의 정의에 부합한다. 이런 일랜시아를 아직도 지키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박윤진 감독의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이러한 물음을 직접 찾아나선 한 일랜시아 유저의 이야기를 그렸다2020.05.29 18:14
-
98년 12월에 발표된 넥슨의 세 번째 온라인게임 \'일랜시아\'는 수 천 명이 함께 하는 인터넷 게임의 특징을 강조해 하나의 새로운 가상사회 구축에 중점을 두고 그래픽, 배경스토리, 시나리오 등을 구성했다.2000.07.26 18:23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