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30일, 비엔에프게임즈와 ‘스페셜포스 2’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비엔에프게임즈는 웹 플랫폼 기반 전문 FPS 개발사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웹 브라우저용 FPS를 출시할 예정이다. 비엔에프게임즈는 ‘스페셜포스 2’의 게임 리소스를 사용할 예정이다. 고품질 3D 캐릭터 및 사실적인 배경 그래픽 데이터는 물론, 라스베가스 영화 및 게임 총기 사운드 녹음 전문가들이 제작한 총기 사운드 및 배경음을 활용한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고 일본 NHN hangame에서 서비스하는 ‘스페셜포스 2'에 일본 현지를 겨냥한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다. 이번에 추가된 신 캐릭터 '소피아'는 고스로리를 콘셉으로 제작된 여성 캐릭터다. 고스로리란 고딕스타일의 옷을 입은 로리타 패션를 의미하는 합성어로, 일본에서 처음 생겨났다. 이 외에도 ‘소피아’ 일러스트가 그려진 특수무기와 탈취게임모드를 즐길 수 있는 ‘은행’맵이 업데이트 되는 등 일본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 보강이 이루어졌다

넷마블게임즈가 11일, 자사의 FPS 게임 ‘스페셜포스 2’에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공포 체험 이벤트가 성행하는 여름을 맞아, ‘스페셜포스 2’에도 새롭게 ‘좀비 모드’가 추가됐다. ‘좀비 모드’는 최대 4인이 한 팀을 이루어 좀비를 처치하며 즐기는 탈출 모드로, 좀비 쓰러뜨릴 때마다 일정량의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2’가 지난 6월 4일부터 태국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지 퍼블리싱은 TDP가 담당한다. 지난 6월 4일 수요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2’는 첫번째 주말이 지난 6월 10일 현재 재방문률이 70%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드래곤플라이는 TDP와 손잡고 ‘스페셜포스2’를 2015년 상반기 태국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년간 ‘스페셜포스’의 성공적인 태국 서비스를 통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쌓아왔다. 앞으로 전작과 함께 ‘스페셜포스 2’도 태국의 국민 FPS로 우뚝 설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는 27일, 아시아소프트와 ‘스페셜포스 2’ 동남아시아 3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8일, 드래곤플라이 상암동 DMC타워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개발 사장과 아시아소프트 셔먼 탄 대표가 참석했으며, ‘스페셜포스 2’ 동남아시아 3개국 서비스 계약 체결과 함께 향후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넷마블게임즈는 FPS 게임 '스페셜포스 2’에 신규 모드 및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라운드전이 가능한 저격 모드와 신규 총기, 캐릭터 등이 추가된다. 먼저 저격 포인트 전에 ‘스나이퍼 라운드전’을 적용한 ‘체크메이트’ 맵이 적용되고, 미 해병대 표준 저격 소총 ‘M40A1 Shooting Dead’도 새롭게 추가된다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개발한 FPS게임 ‘스페셜포스2’가 유럽에서 진행한 e스포츠 영상이 유튜브에서 14만 뷰를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지난 해 9월부터 게임 퍼블리셔인 게임포지를 통해 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스페셜포스2’는 유럽의 대표 e스포츠 리그인 ESL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Go4 S.K.I.L.L. 컵을 진행중

드래곤플라이가 ‘게임포지’와 손잡고 유럽지역 서비스 중인 ‘스페셜포스2’가 동접 1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8월 유럽 지역에서 공개서비스를 마친 ‘스페셜포스2’는 9월 상용화 이후 동시접속자수 1만명, 누적가입자수 60만명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년에도 이러한 ‘스페셜포스2’의 상승추세를 이어가기 위한 현지화 콘텐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 E&M 넷마블은 민족 대명절 추석에 '모두의마블' '마구더리얼' '클럽엠스타' '스페셜포스2' 등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넷마블표 온라인게임 9종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은 오는 16일부터 이용자가 3판을 플레이 하거나 PC방 접속, 캐시 아이템 구매 시 송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