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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15레벨부터 39레벨까지 ‘사냥 퀘스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점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40레벨부터는 슬슬 레벨 업이 쉽지 않아진다. ‘리니지M’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신 40레벨이 되면 다양한 재료 아이템과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열린다. 바로 ‘시련던전’이다. ‘시련던전’에서는 1,500,000 경험치를 주는 임무 여섯 가지를 각각 하루 한 번씩 클리어 할 수 있다. 이는 40레벨 초반을 기준으로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 총량 5%에 해당하므로, 여섯 임무만 완료해도 하루 순식간에 30%를 올릴 수 있는 셈이다. 빠른 레벨 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다2017.07.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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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시작부터 15레벨까지의 튜토리얼 과정을 알아보았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길 차례다. 이어서 하게 되는 16레벨부터 39레벨까지는 ‘사냥 퀘스트’만 수행해도 아직 쉽게 레벨 업 할 수 있는 초보자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 우선 숙지해야 할 것은 바로 소모성 아이템, 장비, 버프 등을 관리하는 ‘자원관리’다. 튜토리얼에서는 기본적으로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소모성 아이템이 제공됐고, NPC들이 버프를 걸어주었으므로, 플레이어가 자원을 관리할 일이 없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직접 소모성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버프를 거는 등 보급에 신경 써야 한다. ‘자원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사냥 난이도는 대폭 상승하며 그에 따라 레벨 업 속도도 더디어지기 때문이다2017.07.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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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은 원작 '리니지'의 '로그라이트' 감수성을 이어받은 모바일 MMORPG다. 플레이어는 '리니지M'의 높은 자유도 속에서 네 개의 클래스로 나뉘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대개의 콘텐츠는 바로 '레벨 업'과 '아이템 획득'이라는 두 가지 성장 요소에 맞춰져 있다. 지난 회 가이드에는 ‘리니지M’이 이처럼 단순하고 고전적인 재미를 추구한 '로그라이트' 성향을 지닌 게임이라는 점,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클래스를 선택하고 캐릭터를 만들 것인지를 살펴봤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갖춘 셈이다. 이번에는 직접 게임을 해볼 차례다. 이번 회 가이드는 ‘리니지M’ 기본적인 조작법과 튜토리얼을 자세히 다뤘다2017.07.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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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M’은 서비스 한 달 만에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휩쓸며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이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니지M’의 실체는 더욱 놀랍다. 바로 1998년에 나온 원작 ‘리니지’ 그대로를 모바일에 옮긴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 옛날에 나온 게임이 아직까지도 이 정도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2017.07.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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