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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2일, 너티독은 새로운 ‘언차티드’를 내놓았다. 당초 스토리 DLC로 기획되었지만, 제작과정에서 분량이 늘어나 단독 타이틀이 된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이하 잃어버린 유산)’이다. 과연 너티독은 못 다한 이야기가 얼마나 남았기에 DLC를 단독 타이틀로 만들었을까? 기자는 제작사의 미련을 찾아내보고자 ‘잃어버린 유산’을 직접 플레이했다. 그리고 게임을 끝낼 쯤에는 되려 기자가 미련이 남았다. 후속작을 더 보고 싶다는2017.08.30 11:52 - 
			
				
			
			
			지난 2016년,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을 끝으로 네이선은 깔끔하게 은퇴했다. 하지만 게이머들은 여전히 ‘언차티드’의 모험담을 고대하고 있다. 이에 너티독이 준비한 것이 8월 22일 발매되는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이다. 당초 스토리 DLC로 기획되었지만, 개발 과정에서 독립 타이틀로 출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분량을 대폭 늘린 것이다2017.08.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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