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엠파이어 오브 신’은 시카고 마피아가 된 플레이어가 밀주를 빚고 유통해 세력을 불리고, 다른 조직 또는 단속을 나온 경찰과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전투는 엑스컴과 유사한 턴제 기반으로 진행되며, 양조장을 운영하며 술 품질을 관리하고 직접 유통하는 등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도 더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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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게임즈가 만든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 배경 갱스터 엑스컴 ‘엠파이어 오브 신’의 해외 비평가 점수가 공개됐다. 메타크리틱 평점 70점으로, 존 로메로의 명성을 생각한다면 다소 아쉬운 평가다. 1일 현재 메타크리틱에 올라온 엠파이어 오브 신 비평가 평점은 21개 리뷰를 기반으로 한다. 윈도우 센트럴, 더 게이머 등 90점을 부여한 매체도 있지만, 대부분 60점에서 75점 사이의 점수를 메겼다2020.12.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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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는 로메로게임즈 신작 '엠파이어 오브 신' PS4와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2021년 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오는 12월 2일 발매되며, 모든 플랫폼에서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엠파이어 오브 신은 전략 게임 명가 패러독스와 '둠' 시리즈 제작자인 존 로메로가 세운 로메로 게임즈가 협업해 제작한 범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2020.09.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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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미국에선 알코올성 음료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금주법이 시행됐다. 마피아들은 이 틈을 타 밀주를 빚어 큰 성공을 거뒀는데, 그 중에서 시카고에 근거지를 둔 ‘알 카포네’의 악명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런 시카고 마피아를 다룬 게임이 내년에 출시된다. ‘엠파이어 오브 신’은 시카고 마피아가 된 플레이어가 밀주를 빚고 유통해 세력을 불리고, 다른 조직 또는 단속을 나온 경찰과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2019.10.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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