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디모 2'는 레이아크의 대표 리듬게임 '디모'의 후속작이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남자 디모가 이번 작품에서 기차역을 지키는 수호령이 되어 새로운 주인공 에코와 함께 세계를 구하기 위해 함께한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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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출시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감성 리듬게임 디모의 후속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대만의 게임 개발사 레이아크는 지난 15일, 현재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디모2의 새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총괄 디렉터 유밍양의 개발 방향 설명도 포함됐다. 영상 초반부에는 디모 2의 메인 스토리가 애니메이션으로 담겨 있다2021.07.16 18:15 -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몽환적인 스토리로 많은 리듬게임 마니아를 매료시킨 '디모'가 후속작 소식을 전했다. 대만 게임 개발사 레이아크는 지난 21일, 자체 게임쇼 레이아크콘에서 '디모 2'를 발표했다. 디모는 레이아크의 대표 리듬게임으로, 피아노를 치는 수수께끼 남자 디모와 천장에서 떨어진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2013년 iOS로 처음 출시된 이래 6년 만에 후속작이 공개됐다2019.12.22 13:5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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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초원의 중앙에 기차역 하나가 자리를 잡고 있다. 가끔 하얀 꽃잎이 날리는 모습은 환상적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꽃잎의 근원은 저주받은 비를 맞은 누군가의 잔해이며, 살기 위해 사람들은 비를 피할 수 있는 기차역에 모여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린다.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 이 세상을 조망하는 게임은, 이름 모를 초원에서 덩그러니 위치한 ‘중앙 기차역’에서의 비를 그치게 하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디모 2다. 디모 2는 비를 맞고 사라졌음에도 다시 돌아온 소녀 ‘에코’와, 마법사가 남기고 간 기차역의 수호령 ‘디모’의 이야기를 그린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안 수리를 진행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한 파트의 수행을 완료할 때마다 대화나 컷신이 등장한다. 3D로 매끄럽게 움직이면서 더빙이 된 컷신은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을 준다2022.01.18 17:40 -
리듬게임 중에서도 대중적인 타이틀로 손꼽히는 디모는 세밀한 스토리와 감정묘사로 유명한 게임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그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스토리로 인기를 모아, 게임을 원작으로 둔 소설, 영화, OST 앨범, 코믹스 등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 믹스화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레이아크에서는 신작 디모 2의 정보를 공개하고 출시일자를 1월 13일로 발표했다.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디모와 소녀만의 세상이 아닌, 무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기차역에 자리를 잡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디모와 주인공 소녀 에코는 끊임없이 내리는 비와 과연 어떤 관계일까2022.01.12 09:47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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