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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 ‘국산 엑스컴’이라 불리며 눈길을 끌었던 트러블 슈터가 스팀에서 터키, 인도 등 일부 지역에 대해 게임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상대적으로 물가가 낮은 지역으로 국적을 속이고 구매하는 일명 우회구매가 급증하며 이를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가격이 인상되는 곳은 터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인도다2023.02.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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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엑스컴’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디게임 ‘트러블슈터: 버려진 아이들’은 유저들로부터 “제발 DLC 유료로 팔아라”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듣는 게임이다. 게임 엔딩을 보기까지의 플레이타임은 80시간 정도로 AAA급 대작에서도 보기 어려운 두툼한 볼륨을 자랑하는데, 정식 출시 이후 첫 선을 보인 추가 스토리까지 무료로 배포했다. 스팀 유저 평가에서는 게임에 대한 호평과 함께 개발사 재정 및 개발자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2021.04.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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