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일본 에도시대가 배경이다. 주인공은 흑인 사무라이 '야스케'와 시노비 '후지바야시 나오에' 두 명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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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의 대표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의 신작이 제작 초기에 취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신작은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정의를 위해 싸우는 흑인 남성 노예를 주인공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용은 9일 해외 게임 매체 '게임 파일'을 통해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유비소프트 전·현직 직원 5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남북전쟁과 그 이후를 배경으로 추진 중이었던 '어쌔신 크리드' 신규 타이틀이 취소됐음을 확인했다고 보도됐다2025.10.09 15:04 -
신작 흥행 실패와 규모 축소 등 위기를 겪는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혁신 위원회’를 통해 재기를 꿈꾸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해외 매체는 지난 15일부터 유비소프트의 내부 이메일을 통해 유비소프트 CEO 이브 기예모가 유비소프트 대표 IP 어쌔신 크리드의 혁신을 위한 신규 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2025.05.28 11:33 -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의 유저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상승했다. 또한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스팀에 출시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를 기록했다. 출시 당일 어쌔신 크리드의 유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초반에는 전반적으로 완성도는 괜찮지만 사무라이인 야스케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점차 리뷰가 증가하면서 평가도 상승하기 시작해 24일 기준 ‘매우 긍정적(8,368명 참여, 81% 긍정적)’으로 개선됐다2025.03.24 16:5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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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출시 전부터 복합적인 시선을 받은 문제작이다. 개발사 유비소프트는 그간 출시한 신작들의 처참한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돌파구로 연기를 거듭하며 게임을 미뤄왔다. 반면 게이머들의 시선은 다소 냉담했다. 유비소프트라는 개발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고, 그간 사무라이 주인공 ‘야스케’를 둘러싼 논쟁이 활발했기 때문이다2025.03.28 17:13 -
최근 유비소프트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여론과 실적을 보였다. 최근 출시한 신작 중 단 하나의 타이틀을 제외하면 ‘스컬 앤 본즈’, ‘스타워즈 아웃로’, ‘엑스 디파이언트’,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모두 좋지 못한 평가와 실적을 기록했다. 그나마 게이머와 평론가 양측의 호평을 받은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마저 좋지 못한 실적을 기록해 개발 팀이 해체됐다는 소식이 흘러나와 유비소프트에 대한 대외적인 시선도 곱지 않은 상황이다2025.03.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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