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일본 에도시대가 배경이다. 주인공은 흑인 사무라이 '야스케'와 시노비 '후지바야시 나오에' 두 명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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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흥행 실패와 규모 축소 등 위기를 겪는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혁신 위원회’를 통해 재기를 꿈꾸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해외 매체는 지난 15일부터 유비소프트의 내부 이메일을 통해 유비소프트 CEO 이브 기예모가 유비소프트 대표 IP 어쌔신 크리드의 혁신을 위한 신규 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2025.05.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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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의 유저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상승했다. 또한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스팀에 출시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를 기록했다. 출시 당일 어쌔신 크리드의 유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초반에는 전반적으로 완성도는 괜찮지만 사무라이인 야스케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점차 리뷰가 증가하면서 평가도 상승하기 시작해 24일 기준 ‘매우 긍정적(8,368명 참여, 81% 긍정적)’으로 개선됐다2025.03.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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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부터 많은 우려와 논란에 휩싸였던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지난 22일 어쌔신 크리스 공식 X 계정을 통해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누적 플레이어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봉건시대 일본에서의 여정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유저들에게 인사를 전했다2025.03.23 15:24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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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출시 전부터 복합적인 시선을 받은 문제작이다. 개발사 유비소프트는 그간 출시한 신작들의 처참한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돌파구로 연기를 거듭하며 게임을 미뤄왔다. 반면 게이머들의 시선은 다소 냉담했다. 유비소프트라는 개발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고, 그간 사무라이 주인공 ‘야스케’를 둘러싼 논쟁이 활발했기 때문이다2025.03.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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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비소프트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여론과 실적을 보였다. 최근 출시한 신작 중 단 하나의 타이틀을 제외하면 ‘스컬 앤 본즈’, ‘스타워즈 아웃로’, ‘엑스 디파이언트’,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모두 좋지 못한 평가와 실적을 기록했다. 그나마 게이머와 평론가 양측의 호평을 받은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마저 좋지 못한 실적을 기록해 개발 팀이 해체됐다는 소식이 흘러나와 유비소프트에 대한 대외적인 시선도 곱지 않은 상황이다2025.03.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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