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아이온 2는 아이온을 계승하는 MMORPG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천족과 마족 사이 종족 대전이 중심 소재로 다뤄진다. 전투는 후판정을 중심으로 각종 스킬을 사용하며, PvE 콘텐츠와 던전 보스전에 집중한다. RvR 콘텐츠인 마족과 천족의 전쟁도 더해진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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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과거의 엔씨를 되찾겠다”던 포부와 함께 닻을 올린 엔씨소프트 박병무 대표 체제가 예상 외로 거센 풍랑을 맞고 있습니다. 정리해고, 자회사 분사 등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며 체질 개선에 나서며 다수의 신작을 정리했으나 막상 흥행에 성공한 작품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호연은 원작의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는 비판을 들으며 부진했고, 배틀크러쉬는 단명했으며, 저니 오브 모나크 또한 리니지 유저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지 못하며 이렇다 할 성과를 남기지 못했죠2025.09.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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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 ‘아이온 2’ 숏폼 광고가 일부 유저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나비에 매달려 날아가는 캐릭터 모션이 다소 어색하고, 원작을 상징하는 날개의 장점이 잘 부각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문제가 제기된 영상은 지난 9월 11일 공개된 아이온 2 사전예약 광고다2025.09.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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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업계 선두를 달리던 엔씨소프트는 2023년부터 급격하게 힘이 빠졌다. 연 매출은 2.5조 원에서 1.7조 원으로 내려앉았고, 영업이익 역시 5,590억 원에서 1,373억 원까지 떨어졌다. 이에 엔씨소프트가 선택한 비장의 한 수는 대표 체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창업 때부터 유지해 온 김택진 대표 1인 체제를, 김 대표와 2023년 12월에 영입한 박병무 대표가 호흡을 맞추는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 것이다2025.09.15 18:00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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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9일 ‘아이온 2(AION 2)’가 공개됐다.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천계와 마계의 종족간 대립 구도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영, 국가, 세력간 전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을 흔히 ‘RvR MMORPG’로 정의한다. RvR MMORPG는 각 국가나 진영으로 플레이하며 높은 소속감과 몰입감, 그리고 상대 진영과의 치열한 전투 등이 장점이다. 하지만 ‘아즈얼라’라는 유명한 표현이 있듯, 인구 쏠림으로 인해 세력 구도가 무너지거나, 지나친 상대 진영 초보자 집중 공격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발생하는 등 단점도 지닌다2025.06.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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