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의 조우찬 온라인비즈니스 팀장은, “그랜드체이스는 초등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아케이드 게임의 속성을 잘 살린 게임으로, 투니랜드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투니버스를 통한 프로모션 외에 애니메이션과 연계한 이벤트 등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시즌3’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맵 변경을 비롯해 신규 던전 등을 추가했다.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KOG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신규 동영상 공개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까지 모두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반갑다 친구야!’ 이벤트를 12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게임포털 넷마블이 액션 대전 RPG `그랜드체이스`의 모바일 버전을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 완료,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12월 1일부터 진행, 최신 미니노트북을 비롯해 PMP, 넷마블 캐쉬 등 1, 20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KOG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검투사 지크하트의 2차 전직 ‘아레스’를 29일 업데이트한다. 전쟁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레스’는 지크하트 1차 전직 ‘워로드’에 이은 검투사 2차 전직 캐릭터로, 왕실로부터 하사 받은 칭호 ‘워로드’를 반납하고 전설로 불리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모험을 떠나게 된다.

KOG는, 태국의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온라인 액션 대전 게임 `그랜드 체이스`의 태국 공개 서비스를 어제(10월 22일) 오전 11시(태국 시간)부터 시작했다. `그랜드 체이스`는 서버 오픈과 동시에 많은 유저들이 접속하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지속적으로 태국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KOG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격투가 ‘진’의 3차 전직 ‘파천황’을 24일에 새롭게 선보인다. 진 3차 전직 ‘파천황’은 기존의 버닝 시스템이나 회피 시스템, 장풍 계열 스킬은 계승하고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추가했다.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KOG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20일, ‘마검사 스킬트리’를 업데이트한다. `그랜드체이스`의 왕실 근위 대장 로난의 마검사는 공수 조화와 마검술, 백마법의 화려한 필살기가 잘 배합돼 유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던 직업으로 총 10종의 스킬트리가 추가된다.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KOG가 개발한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검투사 ‘지크하트’의 1차 전직 ‘워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검투사 ‘지크하트’는 정통 검술이 아닌 변칙적인 검 공격을 구사하는 돌격형 캐릭터로, 검투사 지크하트의 레벨이 5이상이면 ‘워로드’로 1차 전직이 가능하다.

KOG는 태국 최대 게임업체, 아시아소프트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대전 게임 `그랜드체이스`에 대한 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