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 1998년. 09.

총 33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e스포츠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불린다. 과거 골수 팬들만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경기 현장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참석하기 시작하면서, ‘직관족’이라는 용어가 따로 생길 정도다. 그래서 요즘은 플랫폼을 막론하고 e스포츠에 도전하는 게임이 많다. 전통적 강자인 PC 온라인은 물론이고, 콘솔, 그리고 모바일까지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한다. 애초에 기획 단계부터 e스포츠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해, 출시와 함께 리그를 출범하는 타이틀도 많다. 그런 와중, 의외의 게임이 e스포츠화를 선언했다. 올해로 정식 서비스 18년 차에 접어드는 1세대 온라인게임 ‘리니지’다
    2016.05.24 19:03
  • 엔씨소프트는 26일부터 '리니지' 유저 대전 'LFC' 예선전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리니지' PvP 특화 모드인 ‘리니지 콜로세움’을 활용해 진행한다. 대회는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47개 서버 유저가 맞붙게 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016명이 참가 접수를 마쳤다
    2016.05.23 16:23
  • 엔씨소프트는 12일, '리니지' 유저 간 실력을 겨루는 대회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LFC'는 '리니지' 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다. 콜로세움은 과거 인기 콘텐츠였던 ‘리니지 토너먼트’의 최신 버전이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된다. 대회는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서버 예선, 토너먼트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에 나갈 수 있다
    2016.05.12 10:26
  •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으로 e스포츠 단초를 발견한 엔씨소프트가 본격적인 기세 확장에 나선다. ‘블소’와 함께 주력 타이틀의 e스포츠화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출시될 신작에도 e스포츠 콘텐츠를 접목해 시류에 발맞출 전망이다. MMORPG 명가였던 엔씨소프트가 e스포츠에 공을 들이기 시작한 이유는, 전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이 e스포츠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 ‘스마이트’처럼 실시간 팀 대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AOS게임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도 각광받고 있다
    2016.05.11 17:39
  • 엔씨소프트는 7일, '리니지' 마법인형 피규어가 온라인 판매 16일 만에 매진됐다고 전했다. 마법인형 피규어는 지난해 12월 22일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지난 6일 전량 매진됐다. 전체 판매 수량은 15만 5,000개로, 랜덤 피규어 세트 15만 개, 크리스마스 한정판 세트 5,000개가 각각 판매됐다
    2016.01.07 11:46
  • 엔씨소프트는 22일부터 '리니지' 마법인형 피규어 판매를 시작한다. 마법인형 피규어는 '리니지' 출시 17주년을 맞아 기획한 제품으로, 피규어 전문 제작 스튜디오인 5PROSTUDIO와 엔씨소프트가 공동 제작했다. 피규어로 제작된 캐릭터는 '데스나이트’, ‘버그베어’, ‘늑대인간’ 등 10종에 달한다
    2015.12.22 10:27
  • 엔씨소프트는 16일, ‘리니지’ 17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리니지' 17주년 행사에서 장기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빈티지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다. 16일부터 '리니지' 유저들은 계정 생성 연도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과거부터 보유했던 아이템은 현재 기준으로 가치를 조정 받는다
    2015.12.16 22:35
  • 엔씨소프트는 11일, '리니지' 50번째 신규 서버 '해골'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골'은 '빈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 공개된 서버로, 오는 16일 정식 오픈된다. 이 서버에서는 한번 설정한 캐릭터의 이름은 바꿀 수 없다. 최고 레벨은 84레벨, 게임 플레이 시간은 하루 10시간으로 제한된다
    2015.12.11 17:40
  • 2016년 모바일 시장 경쟁 ‘판’이 넷마블과 넥슨, 그리고 엔씨 세 업체 구도로 짜졌다. 올해 말 넥슨이 ‘히트’로 넷마블 호적수로 떠오른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모바일게임 2종을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선언한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9일, 서울 청담동 시네큐브에서 ‘리니지’ 서비스 17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심승보 상무, 이성구 실장이 참석해 향후 ‘리니지’ IP 확대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15.12.09 14:27
  • 오늘 잡았던 제품이 맘에 들지 않으면, 부담 없이 내려놓고 다른 제품을 선택하면 되는 세상. 그곳이 바로 게임업계다. 할 만한 게임이 몇 없었던 시절을 지나, 하루가 멀다 하고 신작이 출시되니 유저 입장에서는 그다지 아쉬울 게 없다. 그런 유저의 마음을 꽉 잡는 필수요소가 ‘운영’이다. 요 몇 년 사이 게임 운영만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생기는 양상만 보아도, 운영의 중요성은 증명된 셈이다
    2015.10.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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