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5

  • 이용등급
  • 18세 이상
  • 출시년도
  • 2013. 09. 17

총 10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6월부터 뚜렷해진 신작 가뭄이 이어지는 와중, 현역급 화력을 갖춘 노장이 뒷심을 발휘했다. 2013년에 출시된 ‘GTA 5’가 6월 5주차 주간 콘솔게임 판매량 순위에서 뉴페이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이다. ‘GTA 5’ 본편은 물론, 온라인 모드에서 유용한 범죄 조직 스타터팩 바우처를 포함한 ‘GTA 5 프리미엄 온라인 에디션’도 14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2018.07.04 14:08
  • 지난 2일, 락스타게임즈가 최근 'GTA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GTA 6' 발매 공지에 대해 공식 트위터와 커뮤니티를 통해 "해커의 장난이며 자사의 공식 메시지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문제의 발단은 이렇다. 지난 6월 27일, PS3나 Xbox360 등의 구세대 콘솔 유저들은 'GTA 온라인'을 플레이하는 도중 'GTA 6 Coming 2019('GTA 6'가 2016년 발매된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게임을 통해 받게 됐다. 해당 메시지의 발신인은 락스타로 설정돼 있었으며, 이후 PC 유저에게도 동일한 메시지가 전송되자 유저들 사이에서 혼란이 빚어졌다
    2018.07.03 14:29
  • 락스타게임즈의 ‘GTA 5’는 명실상부 최고의 오픈월드게임이다. 사실적인 도시와 다양한 즐길 거리는 출시 후 4년이 지난 지금도 ‘GTA 5’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이에 힘입어 ‘GTA 5’는 8,000만 장 가량 판매되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중 하나로 꼽혔다. 그런 ‘GTA 5’가 스팀 유저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2017.06.21 17:05
  • 지난 2017년 3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SMMT Connected 2017’에서 프린스턴 대학의 운영연구 교수인 알레인 콘하우저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꺼냈다. 바로 ‘GTA 5’가 자율주행차의 인공지능 훈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콘하우저 교수는 GTA 5가 “다양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풍부한 가상현실 환경”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시 말해서, 인공지능을 실제 도로 위에서 주행시키는 대신 ‘GTA 5’ 게임 내에서 가상으로 운전을 시켜보자는 뜻이다
    2017.04.19 16:19
  • 간혹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읽어낼 수 없는 캐릭터도 있습니다. 뚜렷한 목적성보다는 분노와 혼돈을 향한 충동만이 느껴지는 자. 이처럼 미친 캐릭터들은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없어 극을 한층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줍니다. 강렬한 언변과 행동거지로 플레이어에 뇌리에 깊게 각인될 ‘광기 어린 그들’, 다섯을 꼽았습니다
    2017.01.19 14:34
  • ‘GTA 5’ 리버티 시티 모드를 개발한 것은 해외 모딩 팀 ‘OpenIV’다. 이들은 ‘GTA 5’ PC판이 출시된 2015년부터 해당 모드를 제작했으며, 2017년 1월 1일에는 실제 게임에 모드를 적용한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바다 너머에 존재하는 거대한 리버티 시티를 확인할 수 있다
    2017.01.09 13:32
  •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액션 게임 ‘GTA’ 시리즈 총 누적 판매량이 공개됐다. 테이크투인터렉티브는 지난 17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GTA’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2억 2,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리즈 최신작인 ‘GTA 5’의 판매량까지 모두 더한 수치다. 'GTA' 시리즈는 영국에 위치한 락스타게임즈 노스에서 개발한 액션 게임으로, 스토리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도로 인기를 끌었다
    2015.08.24 15:27
  • 다나와가 19일 오후 7시 나이스게임TV ‘핫그레이드’에서 ‘GTA 5’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생방송은 지난 4월 PC버전이 발매된 ‘GTA 5를’ 진행자와 패널 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게임에 적합한 PC구성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아프리카티비, 다음팟, 트위치, 아주부티비를 통해서도 중계된다
    2015.05.19 14:42
  • 락스타게임즈는 자사의 오픈월드 액션게임 ‘GTA V’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곡들이 수록된 ‘알케미스트 앤 오노 프레센트: 웰컴 투 로스 산토스'를 iTunes 및 CD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락스타게임즈 대표작 ‘GTA 5’는 범죄를 소재로 한 3인칭 액션게임으로, 방대한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현실에서 실현키 힘든 ‘범죄자로서의 삶’을 간접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본 딴 가상도시 로스 산토스를 무대로 각기 마른 매력의 불한당 ‘트레버’, ‘프랭클린’, ‘마이클’을 조종해 필터링 없는 욕설이나 마약 음용, 차량 탈취 등의 수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15.04.28 18:35
  • GOTY 2013에 빛나는 본격 범죄체험게임 ‘GTA 5’가 드디어 PC로 출시됐습니다. 콘솔 버전이 출시된 후 꼬박 1년 5개월 만입니다. 심지어 오매불망 기다리는 게이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본래 발매 예정일이던 2014년 1월 27일에서 두 차례나 일정을 미뤄서 많은 사람의 애를 태웠었죠
    2015.04.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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