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토토리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2'는 '로로나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주인공 ‘로로나’가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토토리’의 스승으로 등장하며, 무대는 전작에 이어서 공화국이 된 ‘아란드’라는 점 등 세계관에서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
시리즈
-
로로나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
마나케미아 2: 타락한 학원과 연금술사들
-
유디의 아틀리에: 그람나트의 연금술사
-
메루루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3
-
이리스의 아틀리에: 이터널 마나
-
아샤의 아틀리에: 황혼 대지의 연금술사
-
마리의 아틀리에: 잘부르그의 연금술사
-
에리의 아틀리에: 잘부르그의 연금술사 2
-
리리의 아틀리에: 잘부르그의 연금술사 3
-
비오라트의 아틀리에: 그람나트의 연금술사 2
-
이리스의 아틀리에: 이터널 마나 2
-
이리스의 아틀리에: 그란판타즘
뉴스
프리뷰/리뷰
- 한국 전통 설화 기반, 인디게임 '사망여각' 데모 나왔다
- 무려 6년 만에 ‘바이오쇼크’가 잠에서 깨어난다
- SNS서 큰 호응, 아기 요다가 심즈 4에 나왔다
- ‘존버’ 막는다, 안과 밖에 자기장 있는 배그 ‘블루홀 모드’
- 16세 미만이라도, e스포츠 선수 셧다운제 제외 검토 중
- 단간론파 개발자가 실사 게임 만든다, 데스 컴 트루
- 휴대용 게임기? 스트리밍? 소니가 의문의 특허 출원했다
- 부모 게임계정, 자식에게 상속될 수 있을까?
- 컨트롤러 필요 없다, 오큘러스 퀘스트 ‘핸드 트래킹’ 추가
- 배틀로얄 아니다, 배그 브랜든 그린 신작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