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 2016. 02. 05

총 14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네오위즈게임즈는 1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 신규 콘텐츠 ‘바젤 협곡’을 업데이트했다. ‘바젤 협곡’은 상위 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사냥터다. 3인 이상 파티를 요구하는 콘텐츠로 평소 구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보상 아이템과 명예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2016.02.18 11:14
  • 설을 맞이해 긴 연휴를 보내고 있는 게임업계에 MMORPG 돌풍이 불었다. 그 주역은 '블레스'와 '테라'다. 먼저 '블레스'는 공개서비스 3주차에도 5위를 지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어서 NHN엔터테인먼트에서 넥슨으로 이사한 '테라'는 2주 연속 상승을 이뤄내며 TOP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2016.02.10 14:03
  • 지난 27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블레스'가 9일 만에 새 콘텐츠를 붙이며 초반 상승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이번에 추가되는 것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비행 탈 것'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필드 레이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5일, '블레스'에 '필드 레이드'를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2016.02.04 14:59
  • ‘블레스’가 대형사고를 쳤다. MMORPG 만년 1위를 고수하던 형님 ‘리니지’를 잡은 것이다. 공개서비스 시작 후 딱 1주일이 지난 현재 ‘블레스’는 전주 대비 33단계나 껑충 뛰어오르며 4위를 차지했다. ‘리니지’를 필두로 한 온라인 선배들의 두꺼운 방어벽을 뚫어내고 왕좌를 차지한 것이다
    2016.02.03 17:20
  • 네오위즈게임즈 야심작 ‘블레스’가 공개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나긴 산통을 보상해줄 성과가 나올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강력한 경쟁자가 많진 않지만, 온라인게임 시장 전체에 짙게 드리운 침체의 암운이 문제입니다. 지난해 국산 온라인게임 신작은 총 33종에 달했는데, 이 중 대부분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사그라졌죠. 모두가 한마음으로 누군가 분위기를 반전시켜주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2016.01.29 18:13
  • 네오위즈게임즈는 29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MMORPG ‘블레스’가 PC방 순위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공개서비스 첫 날 PC방 순위 8위를 달성한 ‘블레스’는 지난 28일 4계단 뛰어오른 4위, RPG 장르 1위에 올라섰다. 점유율도 첫 날 2.25%에서 1% 이상 상승한 3.45%를 기록했다
    2016.01.29 15:41
  • 무릇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을 재촉한다고 밥이 되진 않는다’고 하죠. 윤오영 작가의 수필 ‘방망이 깎던 노인’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혹시 몰라 짧게 적자면, 한 노인에게 방망이를 좀 깎아달랬더니 세월아 네월아 뜸을 들이다 결국에는 걸출한 명품을 내놓더라는 겁니다. 스스로 만족하기 전까지 결과물을 내놓지 않는, 이른바 장인정신이죠
    2016.01.28 20:27
  • 네오위즈게임즈는 28일, 자사의 MMORPG 신작 ‘블레스' PC방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8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블레스 PC방’에 방문해 ‘블레스’를 즐긴 이용자에게 ‘꿀코인’이 매 시간마다 1개씩 지급된다. 이를 모아 경품에 응모하면 ‘블레스'에 최적화된 한정판 PC와 제닉스 Stormx Titan 키보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016.01.28 18:21
  • 게임사에 있어 신작 출시일처럼 가슴 떨리는 날은 없습니다. 오랜 시간 만들어온 게임을 시장에 내보내며 '잘 되어야 할텐데'라는 마음이 간절하죠. 네오위즈게임즈는 이 마음을 점심에 담았습니다. 27일, 네오위즈게임즈 사내식당 점심은 '블레스 대박'으로 앞글자를 맞췄습니다
    2016.01.27 17:50
  • 네오위즈게임즈 ‘블레스’가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가운데, 주가는 9.92% 가량 하락했다.네오위즈게임즈는 27일, 전일 주가 대비 9.92% 하락한 1만7,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장과 함께 전일 종가에 비해 하락한 주가는 소폭 등락을 반복하다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낙폭이 커졌다
    2016.01.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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