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MMORPG ‘아크로드 2’의 첫 정식 ‘아크로드 결정전’이 진행됐다. ‘아크로드 2’의 최종 PvP콘텐츠인 ‘아크로드 결정전’은 서버 내 상위랭킹 회원들이 참가해 최강자를 결정하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다. 서버 내 절대군주인 ‘아크로드’의 칭호를 얻은 회원은 전용 갑주 및 탈 것, ‘아크로드 수호 몬스터’ 소환 스킬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웹젠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 2’에 최종 PvP 전장인 ‘아크로드 결정전’이 추가됐다. 웹젠이 12일 업데이트 한 ‘아크로드 결정전’은 각 서버 별로 상위 60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게임의 최강자를 결정하는 최종 PvP 콘텐츠다

웹젠이 11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MMORPG ‘아크로드 2’는 오는 19일부터 1월 2일 까지 각 진영의 대도시에서 이벤트 퀘스트를 제공, 퀘스트 완료 시 캐릭터 외형이 변경되는 ‘산타 모자’ 아바타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웹젠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첫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웹젠은 28일, ‘아크로드2’의 최고 레벨을 기존 41레벨에서 46레벨로 상향 조정하고, 각 진영 별 신규 지역 및 인스턴스 던전, 장비 아이템 등을 추가하는 대형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MMORPG ‘아크로드 2’가 서비스 개시 후 첫 대형 업데이트에 앞서 서버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21일, ‘레이안’, ‘불페스’ 등 기존 5개 서버를 신규 서버 ‘마네’로 통합했다. 이번 서버 개편은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전장 및 인스턴스 던전 등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웹젠의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첫 대형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서버를 통합한다. 웹젠은 5일, 공식홈페이지 내 공지를 통해 첫 번째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하고, 일부 게임 서버의 통합을 사전 예고했다. 서버 개편은 오는 11월 21일 진행될 계획이다

웹젠은 신작 MMORPG ‘아크로드 2’에 일반 등급 아바타 아이템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일반 아바타는 기존 유료 아이템으로 판매되던 아바타보다 하위 등급의 의상아이템으로, 게임 내에서 ‘배틀코인’을 이용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웹젠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에 2차 패치를 적용하고, 홈페이지에서 추가 정보를 게시했다. 웹젠은 24일 ‘아크로드2’의 2차 패치를 적용한 한편, 공식홈페이지에서 1,2차 패치에 대한 정보 안내를 게시했다

웹젠은 22일 오후 1시, ‘아크로드 2’의 정식 서비스 이후 접수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게임 난이도 조정 및 편의성 등을 강화한 게임 패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치는 캐릭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몬스터들의 체력(HP)을 하향 조정하고, 30레벨 이상 회원들이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의 보상 경험치를 높여 캐릭터 육성 과정에 효율성을 더했다. 여기에 인스턴스 던전의 난이도가 높다는 의견에 따라 최종 인스턴스 던전 결과를 집계하는데 기반이 되는 몬스터 사냥 포인트를 일부 상향 조정했다

웹젠은 지난 18일 ‘아크로드 2’에 게임 서버 5대를 순차적으로 추가한 데에 이어 정식서비스 시작 이후 첫 주말인 19일에는 게임 이용자 수가 크게 늘면서 2대의 서버를 추가, 현재 총 10대의 게임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