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 이용등급
  • 12세
  • 출시년도
  • 2015. 04. 02

총 392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블리자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하스스톤' 글로벌 대회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 동계 시즌의 아시아·태평양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총 상금 25,000달러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 동계 시즌의 지역 예선선 격의 대회다. 19명 이상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2017.02.24 18:59
  • 곧 있을 ‘하스스톤’ 7.1 패치부터는 투기장에서도 정규전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7.1 패치가 적용되면 정규전 포맷 외의 카드는 오직 야생과 1인 모험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투기장의 정규전화는 ‘매머드의 해’에 예고된 정규전 갱신과 더불어 많은 화제를 낳을 전망이다
    2017.02.23 11:50
  • 힘들게 만들어 놓은 강력한 무기가 하루 아침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다들 참기 어려울 겁니다. 그런데 ‘하스스톤’에서는 이런 상황이 2번이나 발생했습니다. 2016년 2월, 새로운 게임 방식인 ‘정규전’을 도입해, 출시 2년이 지난 카드를 비주류 모드인 ‘야생’으로 몰아낸 것이죠. 당시 유저들은 반발했지만, 기본 및 오리지널 카드는 유지되고, 계속해서 새로운 카드를 내준다는 블리자드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2017.02.17 17:37
  • 블리자드의 카드게임, ‘하스스톤’의 대전 방식은 정규전과 야생, 두 가지로 나뉜다. 핵심은 ‘카드’다. 정규전의 경우 출시 후 2년이 지난 카드를 쓸 수 없다. 반면 야생은 기간 제한 없이 모든 카드를 쓰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하스스톤’ 공식 리그나 래더에서 ‘정규전’을 채택하며 상대적으로 ‘야생’은 비주류로 평가된다
    2017.02.17 11:39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일,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팀 기반 국가 대항전 e스포츠 대회 ‘글로벌 게임’을 발표했다.‘글로벌 게임’은 전세계 48개국을 대표하여 선출된 192명의 선수들이 각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팀 단위로 승부를 펼치게 되며, 우승 상금 6만 달러를 포함, 총 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2017.02.03 16:39
  • ‘하스스톤’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12월 2주차에 20위에 자리했던 ‘하스스톤’은 지난 5주간 연속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 28위까지 내려가고 말았다. ‘하스스톤’의 핵심 콘텐츠는 단연 카드다. 따라서 새 카드가 대거 추가되는 신규 확장팩 또는 모험 모드 출시에 맞춰 순위가 뛰어오르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2017.01.18 18:30
  • 스포TV 게임즈는 12일 저녁 6시부터,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2016 하스스톤 KeSPA Cup' 생중계를 시작한다. '2016 하스스톤 KeSPA Cup'은 '하스스톤' 리그의 상대밴과 셀프밴 만으로 진행되던 기존 규칙에서 변경된 '변형 정복전'으로 진행된다. '변형 정복전'은 선수 본인이 반드시 사용하고 싶은 덱 1개를 우선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2016.12.12 16:45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일,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네 번째 확장팩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을 정식 출시했다.‘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은 아제로스 방방곡곡의 범죄자들이 모여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간섭 없이 살고 있는 어두운 뒷골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거리는 무기를 밀수하는 ‘험악한 떡대들’과 자객들로 이루어진 ‘비취 연꽃’, 그리고 마나를 갈망하는 ‘비밀결사’까지 세 조직이 장악했다
    2016.12.02 11:11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무역으로 번성한 도시 ‘가젯잔’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한다. 이 곳에서는 무기를 밀수하는 ‘험악한 떡대들’, 자객들로 구성된 ‘비취 연꽃’, 마나를 갈망하는 ‘비밀결사’와 같은 조직들이 암투를 벌이고 있다.플레이어가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소속되는 조직이 다르다
    2016.11.29 11:54
  • 내가 짠 덱으로 상대와 겨루는 카드 게임에서 선택은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 같은 상황이라도 이번에 무슨 카드를 내냐에 따라 승패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카드를 내는 입장에서 더욱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상대가 다음에 무슨 카드를 낼지 100%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16.11.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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