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와치독 2’는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 액션게임 ‘와치독’의 후속작으로, 전작처럼 도시 하나를 ‘해킹’으로 주무르는 재미를 담은 작품이다. 게임은 해안도시 샌프란시스코를 무대로, 새로운 주인공 ‘마커스 할러웨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전과 달리 동료와 함께하는 ‘집단 해킹’이 추가됐으며, 빈약했던 액션도 대폭 개선됐다. 여기에 새로운 PvP와 협동 모드도 제공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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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게임쇼 E3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비소프트 대표 시리즈 ‘와치독’ 신작이 유출됐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와치독’ 차기작은 디스토피아 버전 런던을 배경으로 하며, 게임 속에 등장하는 NPC 중 원하는 인물을 골라서 플레이하는 방식인 것으로 예상된다2019.06.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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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지사도 게임에 구현했고, 한 발 더 나아가 자사를 해킹하는 미션까지 넣었다. 플레이어가 유비소프트를 해킹하면, 미공개 신작 영상을 발견하게 된다. 실제 있는 회사나 게임을 언급하는 만큼, 진행과정이 상당히 사실적이다. 이에 유비소프트가 넣은 미션이 곧 공개될 신작의 단서를 전하는 ‘마케팅 전략’이 아니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2016.11.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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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6’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 주에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6’이 시작됩니다. 연초의 우려와 달리, 이번 행사는 그야말로 엄청난 양의 신작들이 몰아칩니다. 우선, 넥슨 부스에서는 무려 35종에 달하는 신작을 선보이는데요. 이 중에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페리아 연대기’도 포함됩니다2016.11.14 07:00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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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의 ‘와치독’은 두 가지 이유로 유명세를 탔다. 출시 전에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스마트폰’으로 도시를 해킹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최고의 기대작으로, 발매 후에는 개발사 유비소프트를 ‘다운그레이드’ 시켜버린 타이틀로. 현실감 넘치던 도시 풍경은 그래픽 하향과 함께 본래의 생동감을 잃어버렸다2016.11.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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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독’은 참신한 콘셉에 비해 게임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팬들은 ‘와치독’이 후속작에서 그 가능성을 전부 보여주길 바랐다. 그러한 목소리에 유비소프트는 ‘와치독 2’로 답했다. 이번 작의 주인공 ‘마커스 할러웨이’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드론, 3D 프린터 등 현실에서 각광받는 기술을 자유롭게 구사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전자기기를 해킹할 수 있어, 손바닥의 핸드폰 하나로 도시를 쥐락펴락한다2016.11.07 18:53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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