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마리오’ 시리즈의 신작으로,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콘셉으로 잡았다. 게임의 무대도 익숙한 버섯왕국 대신 다양한 지역으로 떠나게 된다. 특히 ‘모자’를 던져서 발판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대상에게 씌워 빙의하는 등 전에 없던 새로운 액션도 선보인다
시리즈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뉴스
-
슈퍼 마리오 애니메이션 영화가 내년 5월 3일 국내에 개봉한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국내 개봉일과 영상은 7일, 유니버셜 픽처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고, 국내 명칭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다. 약 2분 24초 분량의 예고편을 통해 스타를 얻기 위해 얼음 왕국을 침공한 쿠파 군단과 이에 맞서는 펭귄 진영의 맞대결, 버섯 왕국에 처음 방문한 마리오와 그를 인도하는 키노피오를 살펴볼 수 있다2022.10.07 14:26
-
꽃 피는 봄을 맞아 오늘은 여러분 집에 하나쯤 키우면 좋을 게임 속 예쁜 꽃들을 모아 봤다. 아무래도 예쁘디 예쁜 꽃들이라 그런지 키우는 방법이 조금은 까다롭다. 물과 햇빛은 물론이고, 비료도 꼬박꼬박 줘야 한다. 그렇다고 아무 비료나 주면 안 되고, 단백질과 지방,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한 '사람'을 먹는다. 사람을 어디서 구하냐고? 지금 이 글 읽고 있는 바로 당신!2022.03.17 14:49
-
햄버거와 함께 장난감을 끼워주는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는 종종 어린이는 물론 어른의 마음도 휘어잡는다. 2014년에 '해피밀 대란'을 일으킨 '슈퍼 마리오' 피규어가 대표적인 예다. 그런데 '슈퍼 마리오' 본 고장 일본에서 수집욕을 자극하는 새로운 해피밀이 소개됐다. 간단한 게임을 하며 가지고 놀 수 있는 '슈퍼 마리오' 해피밀 장난감 10종이 공개된 것이다2018.10.13 11:31
프리뷰/리뷰
-
닌텐도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내놓았을 때 기자는 닌텐도 스위치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다소 심드렁했다. 마리오가 인기절정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플랫포머 게임을 선호하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다. 닌텐도가 어떤 마법을 부렸길래 사람들이 앞다투어 찬양할까? 결국 기자 역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구매했고, 눈에 불을 켜고 단점을 찾아내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바보가 된 것처럼 실실 웃으면서 조이콘을 양손에 쥐고 흔들고 있었다2017.12.05 19:53
-
닌텐도 간판 타이틀 ‘슈퍼 마리오’ 시리즈는 그 게임 방식에 따라 크게 두 분류로 나뉘어왔다. 고전작 ‘슈퍼 마리오’처럼 차례대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는 방식, 그리고 ‘슈퍼 마리오 64’처럼 넓은 세계를 자유로이 탐험하는데 중점을 둔 방식이다. 두 플레이 방식 모두 나름대로 인기를 구가했지만, 아쉽게도 넓은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는 ‘슈퍼 마리오 선샤인’ 이후 명맥이 끊겨버리고 말았다2017.11.28 17:37
동영상
- 프로젝트 유출 소송 중인 다크 앤 다커, 스팀서 삭제됐다
-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AI 사용할 때마다 참 복잡한 심정”
- [AI야 소녀를 그려줘] 우마무스메, 반인반마가 되어버린 소녀
- [오늘의 스팀] 또 최적화 저주, 라오어 파트 1 '대체로 부정적'
- [롤짤] 55분 경기에 60킬, 간만에 터진 T1-KT '롤 클라시코'
- 바하 RE:4 스팀서 16만 동접, 역대 시리즈 중 최고 기록
- 젤다 야숨 후속작에선 모든 것을 무기와 탈 것으로 만든다
- [순정남] 만우절에 발표된 게임, 장난 아니고 진짜네? TOP 5
- [인디言] ‘람쥐썬더!’ 밈이 쏘아올린 다람쥐 히어로, 더 램지
- [겜ㅊㅊ] 산삼보다 귀한 국산 추리게임 5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