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서커펀치의 오픈월드 액션 신작으로, 원나라가 일본 원정을 나서던 1274년을 배경으로 한다. 게임 주인공은 원나라 침략군으로 인해 파괴된 쓰시마에서 살아남은 사무라이다. 참사를 겪은 후, 배워온 사무라이의 길이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은 암살자가 되어, 침략군과 사투를 벌이는 게 줄거리다. 기본적으로 닌자 암살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채로운 장비와 도구를 활용한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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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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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뽑히고 있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속편 제작설이 돌고 있다. 서커펀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데이브 몰리는 지난 24일, 비즈니스 특화 SNS인 링크드인 프로필을 수정했다. 해당 프로필에는 "PS5로 고스트 오브 쓰시마 게임을 제작 중"이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유저들은 이를 두고 고스트 오브 쓰시마 속편이 개발 중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놨다2021.01.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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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무료 DLC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 전설'을 드디어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개발사 써커 펀치는 지난 16일, 게임의 1.1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PS스토어에 DLC인 '전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전설은 본편의 주인공 사카이 진이 아닌 쓰시마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무인을 다루고 있는 모드로 일본의 설화와 신화 속 적들과 맞서는 협동 전투가 특징이다. 본편을 소유하고 PS 플러스 멤버십에 가입돼 있다면 무료로 다운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2020.10.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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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독창적인 전투를 4인 협동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드가 올 가을 업데이트된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개발사 써커 펀치는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새로운 온라인 협동 모드를 발표했다. 이름은 '고스트 오브 쓰시마: 전설'로, 본편에 등장한 주인공 사카이 진이나 그의 동료들이 아닌 쓰시마에 전해 내려오는 네 명의 전설적인 무인들을 다루고 있다2020.08.18 11:15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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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이번 작품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이런 단점에서 탈피한 작품이다. 흔히 말하는 젤다식 오픈월드의 특징인 불친절한 정보 제공과 비선형적 진행, 자유로운 맵 탐방을 기반으로 대마도에 자신만의 역사를 써나가는 재미를 확실하게 구현한 것이다. 여기에 게임을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수집 요소와 비주얼, 다크소울이 떠오르는 전투 메커니즘을 더해 독특한 재미를 추구했다2020.07.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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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E3 2018년에서 공개된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멋진 액션으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개발진들은 쓰시마 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담기 위해 현지 답사를 다녀오기도 했다는데요, 그래서인지 쓰시마 섬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오픈월드에 잘 녹아 있습니다2020.03.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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