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쿠킹 시뮬레이터'는 이름 그대로 요리 하는 게임이다. 60가지 이상의 요리와 이를 위한 120가지 이상의 요리재료가 준비돼 있으며, 재료를 고르고, 칼로 썰고, 불에 굽고, 소금을 뿌리고, 뒤집개로 뒤집고, 접시에 플레이팅 하는 모든 과정을 실제와 같은 공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요리를 하다 흘린 재료를 행주로 닦거나, 설거지를 하는 등 요리 외적인 요소도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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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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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보다는 엽기적 행각으로 더 유명한 쿠킹 시뮬레이터가 독특한 확장팩을 출시한다. 핵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세계에서 요리를 만드는 콘셉트의 DLC다. 웨이스트랜드 인터렉티브는 지난 1일, 스팀 웹페이지를 통해 쿠킹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DLC를 공개했다. 이번 DLC의 제목은 '쉘터'로, 핵전쟁이 일어난 뒤 폐허가 된 세상에서 요리를 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플레이어는 가족을 찾아 황무지를 헤매다가 12구역이라 불리는 쉘터에 도착하게 되고, 근처에 있는 라디오로 가족에게 연락하기 위해 지역 주민에게 음식을 만들어 줘야 한다2021.04.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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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한 이야기지만, 고구마 100개를 목구멍에 한꺼번에 집어넣은 수준의 답답함을 자랑하는 식당은 게임 속에도 있다. 음식을 먹기 위해선 반드시 전투를 치러야만 한다던가, 식당에 갈 때마다 금품이 사라지는 기묘한 식당들 말이다. 음식을 만드는 건지 폭탄을 만드는 건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는 주방은 예삿일이다. 이번 순정남 주제는 백종원도 솔루션을 포기할 만큼 최악의 게임 속 식당 TOP5다2019.01.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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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6일 출시 예정인 '쿠킹 시뮬레이터'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의 절반은 요리의 과정이지만, 절반은 폭발과 화재로 가득 차 있다. 본 게임은 요리의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했다. 수 많은 레시피와 식재료들, 다양한 조리법과 플레이팅은 물론이고, 주방 안전사고까지 경험할 수 있다2018.11.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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