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원신'은 판타지 대륙 '티바트'를 무대로 한 오픈월드 액션RPG다. 플레이어는 '여행자'가 돼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대륙의 비밀을 파헤치는 모험을 하게 된다. 넓은 대륙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와 7가지 원소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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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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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는 11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 1.2 버전 세부내용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1.2 버전 업데이트는 오는 23일 적용 예정이다. 몬드 남쪽에 위치한 설산지대 드래곤 스파인이 추가되며, 5성 캐릭터 알베도와 감우가 등장한다. 드래곤 스파인에는 캐릭터 육성 소재, 희귀 성유물, 4성 무기 단조 도면 등 성장에 필요한 소재를 얻을 수 있다. 극한의 추위가 특징으로, 생존을 위해서는 '혹한' 게이지 수치에 유의해야 한다2020.12.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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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애플은 2020년을 빛낸 최고의 게임과 앱을 발표했다. 올해는 긍정적인 문화적 영향과 유용성, 중요도를 기준으로 기기와 앱 트랜드 별 15개 작품을 선정했고, 그중 올해의 아이폰 게임 분야에 미호요의 원신이 영예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를 총괄하는 필 쉴러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앱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연결성을 높이는 순간들이 있었다”라며, “우리는 전 세계 수많은 개발자들의 괄목할 만한 노력을 지켜봤으며, 2020년을 빛낸 최고작들은 이러한 혁신들 중 우수한 사례들이다”라고 말해 원신과 선정된 앱을 높이 평가했다2020.12.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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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는 30일, 자사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 1.1 버전 업데이트 일정을 11월 11일로 확정하고 상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에서는 게임 속 지역 리월의 선인과 사람들의 놀라운 음모, 그리고 숨겨진 과거를 풀어가는 스토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모바일, PC, PS4에 모두 적용된다2020.10.31 10:58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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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신을 이야기할 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비교를 피할 순 없다. 인생 최고 게임이라고도 흔히 불리는 게임과 비교라니 조금 가혹해 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기시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면 스토리와 캐릭터, 전투 등 원신만의 차별화 전략이 돋보이는 지점도 여럿 확인할 수 있다. 특히 7가지 원소 속성의 상호작용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전투는 파고드는 재미가 확실했다2020.10.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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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열린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직접 만나본 원신은 실제로 많은 부분에서 젤다 야숨과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만 ‘짝퉁’이란 비난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캐릭터와 액션에서 원신만의 독특함이 느껴졌으며, 오픈월드 필드 역시 나름의 변주가 가해졌기 때문이다2020.03.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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