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기사: 포켓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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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포켓 던전은 전작인 '삽질 기사'의 스토리에 테트리스나 뿌요뿌요 등의 요소를 더한 퍼즐 게임이다. 64칸의 던전에 출현하는 오브젝트를 삽을 들고 몸으로 부딪쳐 처리해 던전을 클리어하는 게임이다. 90년대의 고전게임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포켓’만한 단어가 없다는 이유로 '포켓 던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게임은 90년대 당시의 가시성 높은 UI와 캐릭터 등 특징적인 시각, 청각적 요소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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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고로 삽이라 하면 좋지 않은 기억이 떠오르기로 유명한 도구다. 눈이든, 땅이든, 무언가를 판다는 것은 그대로 노동과 직결되는 일이고, 그 노동을 위한 단 하나의 도구가 바로 삽 아닌가. 그런데 여기, 삽질로 시작해 삽질로 끝나는 게임이 ‘또’ 등장했다. 심지어 지난 시리즈와는 달리 스카이콩콩도 타지 않고, 땅을 여러 번 파지도 않는다. 오직 우직하게 삽 한 자루와 함께 부딪친다. 바로 ‘삽질 기사’ 시리즈 최신작인 ‘삽질 기사: 포켓 던전’이다. 삽질 기사의 이전작이 전형적인 모험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퍼즐이 주가 된다. 물론 삽질 기사는 여기에서도 삽질을 한다. 우연찮게 주운 공예품 안으로 빨려 들어간 곳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말이다
    2021.12.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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