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계의 궤적'은 제무리아 대륙 이야기의 최종장이다. 대륙이 종말한다는 ‘X 데이’가 임박한 가운데, 인류는 대기권 밖 탐사를 위해 도력 로켓을 쏘아올린다. 이 과정에서 제무리아 대륙 전체가 휘말리며, 세계는 혼란에 빠진다. '여의 궤적'의 아크라이드 해결사 사무소 소장 '반 아크라이드'가 다시 한번 주인공을 맡는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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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니혼 팔콤 주식회사 RPG 신작 ‘영웅전설 계의 궤적 -페어웰, 오 제무리아-’ PS5판을 오는 11일부터 선주문 판매한다. 계의 궤적은 세계관 묘사와 대 서사시를 다룬 스토리로 높은 평가를 받은 궤적 시리즈 최신작이자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이다. 첫 번째 작품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에서 시작해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섬의 궤적’ 시리즈, ‘시작의 궤적’, ‘여의 궤적’ 시리즈로 이어져 온 제무리아 대륙의 이야기를 다룬다2024.09.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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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팔콤이 개발하고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영웅전설 계의 궤적 페어웰, 오 제무리아(이하 계의 궤적)’의 신규 캐릭터 정보가 공개됐다. 베일에 싸여있던 윤 노사(윤 카파이)와 라토야 해밀턴 박사가 나왔으며, 백은의 검성 시즈나, 성배기사단 수호기사 콤비 셀리스와 리온이 계의 궤적에서도 다시 등장한다2024.09.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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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계의 궤적 페어웰 오 제무리아’는 ‘영웅전설 여의 궤적’ 최종장이자 궤적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이다. 타이틀명을 처음 들었을 때 팬들은 의문을 표현했다. 일반적으로 궤적 시리즈는 한 시리즈 내에서는 이름을 통일했다. 그런데 이번 타이틀은 분명 여의 궤적 시리즈 세 번째 타이틀로 보임에도, 다소 생소한 '계'라는 새로운 명칭을 사용했다.2024.09.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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