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MMORPG 신작 '뱀피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공개했다. 체형, 피부 톤, 눈동자, 문신, 혈흔의 흔적이 남은 상처 등을 활용해 '나만의 뱀파이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부터 중세 고딕풍에 이르는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키, 가슴, 허리, 골반, 다리 길이 등을 조정한다
▲ 뱀피르 커스터마이징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MMORPG 신작 '뱀피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공개했다.
체형, 피부 톤, 눈동자, 문신, 혈흔의 흔적이 남은 상처 등을 활용해 '나만의 뱀파이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부터 중세 고딕풍에 이르는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키, 가슴, 허리, 골반, 다리 길이 등을 조정한다.
여기에 다양한 프리셋과 진입장벽을 낮춘 UI/UX로 누구나 손쉽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익숙한 유저를 위한 세부 조정 기능도 제공한다.
▲ 뱀피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영상 (영상제공: 넷마블)
뱀피르는 사전예약 중이며, 휴대폰 및 PC·양대마켓·카카오톡·유튜브 채널 구독까지 3단계에 모두 참여하면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를 비롯한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 신작이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특징으로 앞세웠고, 올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