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아이온 모바일 신작이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하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낸다. 중국명 영향지탑 경전으로 알려진 이번 신작은 셩취게임즈와 협력해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엔씨는 레거시 IP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 2026년 중국 외자판호 발급 결과 (자료출처: 중국 국가신문출판서 공식 홈페이지)

▲ 영항지탑: 경전(아이온 클래식)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엔씨가 작년 11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했던 '아이온 모바일'이 중국 외자판호를 받으며 출시에 탄력을 받았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 23일 올해 외자판호 발급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 아이온 모바일 신작이 포함됐다. 중국명은 '영항지탑: 경전(永恒之塔:经典)'이며, 아이온 클래식이라는 뜻이다.
엔씨는 중국 게임사 셩취게임즈와 함께 아이온 모바일 신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작년 11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엔씨 홍원준 CFO는 "2026년 중 셩취게임즈가 중국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판호를 받은 아이온 신작에 대해 엔씨는 당시 컨퍼런스콜에서 언급됐던 그 게임이 맞다고 확인했다. 엔씨 관계자는 "레거시 IP 및 지역 확장 일환으로 좋은 게임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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