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하는 '스타2: 군단의 심장 오픈 클랜마스터즈'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8월 17일 ~ 18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픈 클랜마스터즈 예선에는 23개 클랜 228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했다

인트라게임즈는 유비소프트와 협력하여 PS3, Xbox360, PC용 스텔스 액션게임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의 예약판매 정보를 공개했다.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콘솔판(한글)은 오는 9월 5일 발매되며, 그에 앞서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한정판과 일반판의 예약판매가 실시된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8월 30일 발매 예정인 '로스트 플래닛 3' PC판의 온라인 예약 판매를 오늘(27일) 오후 2시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로스트 플래닛’ 시리즈는 새로운 에너지 자원 획득을 위해 지구에서 한참 떨어진 극한의 행성 ‘EDN-3rd’에 찾아간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슈팅 액션 게임이다

'매직 축제'는 초보자는 물론 기존 플레이어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실력에 상관없이 게임을 즐기며 매직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전세계적으로 같은 날에 개최되며, 전국에 위치한 매직 매장 31곳에서 열린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WCS 시즌2 파이널이 최지성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25일 열린 결승전에서 최지성은 이제동을 4:0이라는 압도적인 스퀘어로 꺾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WCS 시즌2 파이널 최지성과의 인터뷰 전문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주 일정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한빛소프트의 댄스 리듬 게임 ‘오디션’ 시리즈 최신작 ‘월드인오디션’이 첫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오디션 3탄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그래픽 향상은 물론이고, 친구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소셜 요소가 대폭 추가되었습니다. PC와 콘솔게임에는 ‘로스트 플래닛 3’가 정식 발매됩니다. 이 게임은 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찾아간 미지의 행성에서 마주친 행성 생물들로부터 생존을 위한 이야기를 다루는 슈팅 액션 장르의 게임입니다

최지성은 25일, 게임스컴 2013이 열리고 있는 독일 쾰른 메세에서 열린 WCS 사즌2 파이널 결승전에 출전해 이제동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최지성은 이번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5일, 게임스컴 2013이 진행 중인 쾰른 메세에서 WCS 시즌2 파이널 4강 1경기가 열렸다. 이번 4강 1경기에는 이제동과 강현우가 출전했다. '폭격기' 최지성이 이제동에 이어 WCS 시즌2 파이널 결승에 올랐다

이제동이 WCS 시즌2 파이널 4강 1경기에서 3:0으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25일 게임스컴 2013이 진행 중인 쾰른 메세에서 WCS 시즌2 파이널 4강 1경기가 열렸다. 이번 4강 1경기에는 이제동과 강현우가 출전했다

블리자드는 25일 게임스컴 2013이 진행 중인 독일 쾰른 메세 현장에서 WCS 시즌2 파이널의 마지막 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WCS 시즌2 파이널의 대미를 장식하는 3일차 경기는 크게 4강과 결승으로 나뉜다. 즉, 25일 WCS 시즌2 파이널의 우승자가 탄생한다

8월 24일, 게임스컴 2013이 개최 중인 쾰른 메세 특설무대에서 WCS 시즌2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16강 최종전 이후 열린 8강을 통해 4강에 오를 4명의 선수가 결정됐다. 4강 마지막 티켓은 최지성에게 돌아갔다

8월 24일, 게임스컴 2013이 개최 중인 쾰른 메세 특설무대에서 WCS 시즌2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16강 최종전 이후 열린 8강을 통해 4강에 오를 4명의 선수가 결정됐다

8월 24일, 게임스컴 2013이 개최 중인 쾰른 메세 특설무대에서 WCS 시즌2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16강 최종전 이후 열린 8강을 통해 4강에 오를 4명의 선수가 결정됐다

8월 24일, 게임스컴 2013이 개최 중인 퀼른 메세 특설무대에서 WCS 시즌2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16강 최종전 이후 열린 8강을 통해 4강에 오를 선수 4명이 결정됐다. 가장 먼저 4강 무대를 밟은 선수는 강현우다

WCS 시즌2 파이널의 8강 대진이 완성됐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은 물론 북미와 유럽 출신 8강 진출자도 속속들이 등장해 이들에 대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지난 1일차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8강 티켓을 독점하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 진행되어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