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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프리퀄? 스크린샷 깜짝 유출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신작 이미지가 유출됐다 (사진출처: imgur)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지닌 소녀, ‘맥스 콜필드’의 이야기를 담았던 어드벤처게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을 받았다. 때문에 개발사 돈노드 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후속작도 게이머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신작 정보가 유출됐다. 그것도 다른 개발사에서 말이다.

프랑스의 게임 전문 사이트 ‘게임 컬트(gamekult)’는 6월 1일(현지 기준), 덱나인게임즈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프리퀄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덱나인게임즈는 1997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 ‘아이돌 마인즈(Idol Minds)’가 사명을 바꾼 회사다.

‘게임 컬트’는 덱나인게임즈 홈페이지의 소스 코드를 분석한 결과,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또 다른 주인공인 ‘클로이 프라이스’가 달려오는 기차의 앞에 서 있는 스크린샷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덱나인게임즈는 홈페이지를 폐쇄하며 더 이상의 정보 노출을 막았다. 하지만 인터넷에는 이미 스크린샷 9장이 유출된 상황이다. 유출된 스크린샷에는 ‘클로이’ 외에도 ‘맥스 콜필드’나 ‘레이첼 앰버’ 등 게임 속 등장인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울러 덱나인게임즈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덱나인게임즈는 유출 하루 전인 5월 31일, 아이돌마인즈에서 덱나인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하며, AAA급 퍼블리셔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유명 프랜차이즈 신작의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E3 2017에서 게임 관련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퍼블리셔는 스퀘어에닉스로, 충분히 AAA급으로 부를 만하다.

특히 후속작에는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으로, 전작의 인물이 등장하는 신작이라면 1편 이전의 시점을 담은 ‘프리퀄’일 가능성이 높다.


▲ 유출된 이미지 일부 (사진출처: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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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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