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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인기 만화 ‘닌자거북이’를 원작으로 한 3D 액션게임 ‘닌자거북이: 아웃 오브 더 섀도우’의 신규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를 통해 13일 공개된 ‘닌자거북이: 아웃 오브 더 섀도우’ 신규 영상의 주인공은 닌자거북이 4총사 중 한 명인 ‘라파엘’이다2013.05.14 11:46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PS비타로 출시되는 초마법 액션 게임 '소울 새크리파이스(SOUL SACRIFICE)' 를 오는 6월 20일(목)에 한글화하여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울 새크리파이스' 는 다수의 이나후네 케이지가 이끄는 comcept에서 기획과 개발을 담당했다2013.05.14 10:52 -
코에이테크모 산하 개발팀 팀닌자의 3D 대전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최신작, ‘DOA 5: 얼티메이트’의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DOA 5: 얼티메이트’는 지난 2012년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된 ‘DOA 5’, ‘DOA 5: 플러스’에 이은 새로운 확장팩이다2013.05.13 11:51 -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던전스트라이커’가 그간의 모든 테스트와 자체 점검을 마무리하고, 공개 서비스라는 여정에 오릅니다. 또 다른 액션게임 ‘크리티카’를 런칭하고 흥행을 맛본 NHN 한게임이 ‘던전스트라이커’의 이번 공개 서비스로 연속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PC와 콘솔게임에는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등장하여 대전 액션을 펼치는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가 국내에 정식 발매됩니다. 한 달 전 해외에서 먼저 발매된 이 게임은 국내에서도 익숙한 유명 히어로들이 등장하여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게임입니다2013.05.13 04:00 -
엔씨소프트 경영지원 본부장을 맡고 있는 나성찬 전무는 10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콘솔은 중요한 영역이긴 하지만, 현재로써는 모바일과 태블릿PC 플랫폼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라며 엔씨소프트의 콘솔 분야 진출이 당분간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2013.05.10 15:29 -
2012년 GOTY를 수상한 '워킹 데드: 더 게임' 의 개발사 텔테일게임즈의 신작 '더 울프 어몽 어스(The Wolf Among Us)' 의 스크린샷이 최초 공개되었다. '더 울프 어몽 어스' 는 DC코믹스의 만화 '페이블(Fables)' 를 원작으로 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2013.05.10 10:45 -
지난 8일(수), 엔씨소프트 본사 R&D 센터에서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의 방문 시연회가 열렸다. 이번 시연회는 엔씨소프트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1인칭 FPS게임인 ‘호큰’과 ‘리프트 롤러코스터’ 데모를 중심으로 개발자 시연이 진행됐다2013.05.09 19:07 -
EA가 자사의 FPS 대표 프랜차이즈 ‘배틀필드’의 13부터 20까지의 도메인을 취득했다. 이에 해외 게이머들은 “역시 EA는 선견지명을 가진 업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EA는 ‘배틀필드’ 2부터 9까지, 그리고 13부터 20까지를 소유하고 있다.2013.05.09 15:21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유럽은 오는 5월 15일 영국의 실버스톤 서킷에서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그란투리스모'의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5주년 기념 행사는 야마구치 카즈노리 프로듀서도 참석해 '그란투리스모'의 최신 정보도 공개한다2013.05.09 11:52 -
개봉을 앞둔 괴수 영화 ‘퍼시픽 림’을 원작으로 한 게임의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퍼시픽 림’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새 영화로, 제작비만 우리돈 2천억 원에 달한다. 이야기는 태평양 한가운데 나타난 정체불명의 거대 괴수와 이들을 막기 위해 개발된 거대 로봇의 대결을 그린다2013.05.09 10:36 -
인트라게임즈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와 협력하여 오는 17일(금) 발매 예정인 PS3, Xbox360, PC용 FPS 게임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의 예약판매를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2013.05.08 18:54 -
베데스다의 두 번째 차세대 게임이 베일을 벗었다. 전날 의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던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게임명은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다. 게임은 히틀러의 나치군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상의 1960년대를 무대로 했다2013.05.08 11:29 -
'엘더스크롤', '폴아웃' 등 다양한 명작 게임들을 제작한 베데스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신작 게임으로 추정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후 해외 게임매체 게임스팟을 통해 고화질 이미지가 공개되었으며, 파일명은 '1960' 이다2013.05.07 11:01 -
파이락시스 게임즈의 유명 턴 전략 RPG '엑스컴'의 후속작이 공개됐다. 공개된 후속작의 타이틀은 '더 뷰로: 기밀 해제된 엑스컴'이며 바이오쇼크2 제작사인 2K와 2K 마린이 공동 개발 중이다. 더 뷰로'는 냉전이 고조되던 1962년을 배경으로 엑스컴 조직과 미지의 적이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2013.05.03 21:10 -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4월 24일 닌텐도 e숍에서 다운로드 소프트웨어로 발매된 ‘몬스터헌터 3 얼티메이트’의 발매에 맞춰 게임 플레이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DLC)의 배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2013.05.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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