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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S 2001 최대의 이슈로 떠오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동화적인 판타지 모습 이면에 잔인성이 감추어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직접 현장에서 시연한 게임메카 취재팀은 플레이 도중 몬스터가 죽을 때 몸이 두 동강이 난다든지, 신체의 일부가 잘려 나가는 등 얼핏 보기에 잔혹하다할 만큼의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2001.09.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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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CTS에서 블리자드의 차기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전격 공개되면서 관련 도메인에 대한 등록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폭주하고 있는 상태다. 블리자드의 차기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관한 국내 도메인이 이미 누군가에 의해 등록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2001.09.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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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의 ECTS 동영상 들이다. 이번에 발표된 동영상은 플레이 동영상과 시네마틱 동영상으로 플레이 동영상에서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온라인 게임과의 조화를 엿볼 수 있으며 시네마틱 동영상에서는 블리자드의 화려한 동영상 기법을 살펴볼 수 있다2001.09.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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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사가 한국시간으로 2일 오후 개막된 ECTS서 차기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이로써 공식적으로 세상의 그 첫모습을 드러내게 됐다2001.09.0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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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도메인이 블루뉴스에 의해 발견된지 하루만에 블리자드의 내부 E-메일이 실수로 외부로 누출되면서 차기작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확인됐다고 샥뉴스가 보도했다2001.09.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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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새로운 타이틀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혹은 ‘워크래프트 월드’ 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블리자드사가 worldofwarcraft.com과 함께 .net 도메인과 .org 도메인 그리고 warcraftworld.com, .net, .org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001.09.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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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관심끌기가 일단은 성공한 듯 보인다. 국내외 언론에서 연일 차기작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는 가운데, 블리자드의 메시지가 연결된 도메인이 ‘www.worldofwarcraft.com'으로 밝혀져 차기작은 워크래프트와 관련된 게임이 아닌가라는 분석을 낳고 있다2001.09.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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