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7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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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일이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오버워치 빅파일 배틀로얄' 8회차 파이널 매치에서 메타 아테나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를 4:3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양 팀 모두 팽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경기 중간마다 영웅을 바꿔가며 다양한 전략을 보여주었던 메타 아테나의 팀워크가 좀 더 돋보였다2017.08.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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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는 흡사 무림과 같은 약육강식 세계입니다. 매일같이 비무가 벌어지고,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립니다. 수많은 수련자들이 지존에 등극하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죠. 그런 e스포츠계에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공포의 최강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의 e스포츠 재패는 초창기 ‘스타크래프트’부터 시작됐습니다2017.08.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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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 새 플레이 방식인 ‘데스매치 모드’가 공개됐다. 목적지까지 화물을 운반하거나 거점을 수비해야 했던 기존 모드들과 달리, 이번에 발표된 ‘데스매치 모드’는 상대 플레이어를 처치한 수만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8월 11일 블리자드는 추후 정식 서버에 적용될 ‘데스매치 모드’를 소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데스매치’ 모드는 ‘8인 개별 전투’ 및 ‘팀 데스매치’ 두 종류로 나뉜다. 이 중 ‘8인 개별 전투’는 여덟 명의 플레이어가 각자 개별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벌이고, 먼저 많은 적을 처치해 20점을 모은 플레이어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반면 ‘팀 데스매치’에서는 6인 구성 두 팀으로 나뉘어 먼저 처치 횟수 30번을 달성하는 팀이 승리한다. 단 특이하게도 ‘메르시’가 죽은 캐릭터를 부활시키면 반대팀의 처치 횟수는 차감된다2017.08.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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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 신규 팀이 런던과 LA에 각각 하나씩 탄생했다. 새롭게 등장한 런던 연고팀은 e스포츠 기업 ‘클라우드나인’ 설립자인 잭 에티엔이 맡게 된다. LA 연고팀은 스포츠 업계 선도자로 잘 알려진 스탠 크랑키와 조쉬 크랑키가 소유주로 나섰다. 스탠과 조쉬는 LA 램스, 아스널 풋볼 클럽, 덴버 너겟츠 등 다양한 스포츠 팀을 보유한 바 있다2017.08.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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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일이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오버워치 빅파일 배틀로얄' 파이널 매치가 8월 11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8회차는 팬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된 두 팀이 상금 300만 원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투표 결과, 상위를 차지한 메타 아테나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두 팀이 출전한다2017.08.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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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9일, '오버워치'에 새롭게 업데이트한 하계 스포츠 대회 신규 스킨을 공개했다.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작년의 경우 '오버워치' 캐릭터들이 올림픽 선수로 출전하는 상황을 가정해 스포츠 및 국가대표를 테마로 한 스킨을 기간 한정으로 제공했다2017.08.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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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역 연고 e스포츠 팀 'GC부산' 오버워치 팀이 에어부산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에어부산은 부산 지역항공사로 2008년 취항 후 현재 항공기 2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27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GC부산' 오버워치 팀은 8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오버워치 APEX 시즌4부터 부산과 서울 이동을 에어부산을 이용해 이동하게 된다2017.08.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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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일이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오버워치 빅파일 배틀로얄' 7회차 경기에서 X6- 게이밍이 스타더스트를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X6-게이밍은 'GODSB’ 김경보와 ‘BQB’ 이상범이 팀 내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특히, 66번 국도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김경보가 솜브라로 완벽한 궁극기 사용 타이밍을 보여줬다2017.08.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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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항 e스포츠 대회 ‘2017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은 6일, 3일간 카토비체에서 펼쳐진 조별예선을 4승 0패 무실세트 통과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김동규, 김준혁, 류제홍, 황연오, 박종렬, 양진모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로 구성됐다2017.08.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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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에서 처음으로 '지역 연고제'로 운영되는 '오버워치 리그', 그 중에도 '서울 팀'에 대한 청사진이 나왔다. '서울 팀'을 보유한 케빈 추 대표는 "오버워치 리그에 수천 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 밝히며 본인의 포부를 밝혔다. 중국계 미국인이자 북미에 모바일게임사 '카밤'을 설립해 막대한 수익을 거뒀던 그가 '서울'을 고른 이유는 무엇일까?2017.08.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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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하계 스포츠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하계 스포츠 대회’는 지난해 첫 기간 한정 이벤트 ‘2016 하계 스포츠 대회’에서 얻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콘텐츠를 개선하고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2017.08.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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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은 8월 2일, '오버워치' 공식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차기 시즌 예선전 접수를 시작했다.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는 '오버워치 APEX'의 하부리그다. 시즌 2에서는 승격팀 '메타 아테나', 시즌 3 승격팀 '엑스식스 게이밍'이 APEX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2017.08.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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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사의 온라인 FPS ‘오버워치’ 신규 영웅 ‘둠피스트’를 정식 업데이트했다. 금일부터 ‘오버워치’ 플레이어 누구나 게임 내에서 ‘둠피스트’를 고를 수 있다. 다만 경쟁전의 경우 일주일 후인 8월 4일부터 선택 가능하다. 신규 영웅을 경쟁전에서 사용하기 전 충분히 숙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다2017.07.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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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자사의 온라인 FPS ‘오버워치’ GOTY 에디션 한국어 패키지를 정식 출시했다. 지원기기는 PC, PS4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오버워치’는 근미래 세계에서 각양각색 영웅과 악당이 전투를 펼치는 팀단위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전세계 3,000만 플레이어를 유치하고 수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017.07.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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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오버워치’ 비매너 행위 근절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블리자드가 26일, 자사의 팀 기반 FPS ‘오버워치’ 공식 포럼을 통해 비매너 신고 및 처벌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바로 ‘처벌 강화’다. 앞으로는 비매너 행위로 인해 신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유저에게는 한층 강한 처벌이 내려진다2017.07.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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